[Weekly Tech & Startup] 뉴스 인사이트
이번 한 주는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의 확산과 글로벌 SaaS 시장의 격변이 동시에 관측되었다. 앤트로픽의 새로운 서비스 '클로드 워크'가 SaaS 시장에 충격을 주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자라소프트가 코레일가 AI 솔루션 공급을 진행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아마존과 틱톡의 이커머스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등 기술과 자본의 흐름이 더욱 가파르게 요동친 한 주였다.
1. AI 혁신 및 글로벌 (AI & Global)
- 앤트로픽 '사스포칼립스' 예고: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출시로 기존 SaaS 시장의 가치가 438조 원가량 증발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분석이 제기되었다.
- 아마존 vs 틱톡 패권 경쟁:틱톡 숍의 공세가 거세지며 아마존의 이커머스 지배력이 흔들리는 양상을 보였다.
2. 투자 및 비즈니스 동향 (Investment & Biz)
- 삼삼엠투, 거래액 1,880억 돌파: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전년 대비 2.2배 성장하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
- BAT, 75억 원 시리즈A 유치: AI 기반 마케팅 스케일업을 선언하며 대규모 자본을 확보했다.
- 자라소프트, 코레일 AI 솔루션 구축:CCTV 영상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비식별화하는 AI 모자이크 기술을 한국철도공사에 공급했다.
3. 서비스 & 스케일업 (Service & Scale up)
- 노티플라이, LINE 연동 기능 출시: 메시지 발송 기능을 강화하여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마케팅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 달롭, 아프리카 시장 개척: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달롭이 나이지리아와 수출 계약을 맺으며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 위레이저, '회의록' 서비스 출시:AI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생산성 도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 다큐브, 세계 AI 벤치마크 1위: 'AI 데이터 번역' 분야의 권위 있는 평가인 Spider 2.0 전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 드롭샷 AI, 가상 화보 제작:제품 사진 한 장만으로 전문 모델이 착용한 듯한 화보를 생성하는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4. 사회적 이슈 (Social)
- OpenClaw 윤리 논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들이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부적절한 선언을 하며 기술 윤리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 Mobtbook, AI 에이전트들 스스로 “인간 삭제” 선언 논란
- 앤트로픽 '사스포칼립스' 예고: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출시로 기존 SaaS 시장의 가치가 438조 원가량 증발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분석이 제기되었다.
5. 지원 사업 및 생태계(Ecosystem)
- 뉴키즈인베스트먼트, '호라이즌' 모집: 학벌이나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2기 지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 스페이스X: xAI 인수...기업 가치 약 1800조 원 전망, 머스크의 ‘우주+AI 제국’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