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하다가 막막했던 순간, 있으셨나요?
요청은 받았는데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모르겠을 때.
회의는 끝났는데 무엇이 결정됐는지 헷갈릴 때.
나만 모르는 것 같아 질문을 망설일 때.
"일의 단서"는 그런 순간에 꺼내 보는 뉴스레터입니다.

왜 시작하나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눈앞의 요청을 바로 해결하려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고객이 요청한 기능과 고객이 겪는 문제는 다를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과 실제 원인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을 드리기보다, 내 상황을 더 정확하게 보고 질문할 수 있는 단서를 나누려고 합니다.

매주 무엇을 보내나요
일주일에 한 번, 단어 하나를 보내드립니다.
- 익숙한 장면: 일하다 한 번쯤 겪었을 상황
- 이번 주 단어: 뜻과 흔한 오해 하나
- 장면 하나: 그 단어가 쓰이는 상황, 행동, 영향
- 실마리 하나: 장면에서 찾은 판단 기준
- 에디터의 질문: 내 일에 대어 볼 질문 하나
- 일로 가져가기: 회의에서, 문서에서, 1on1에서 해볼 작은 행동
5분 안에 읽을 수 있게 씁니다.

이렇게 만듭니다
- 좋아졌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 많이 아는 사람처럼 보이기보다, 덜 헤매도록 돕는 쪽을 고릅니다
- 막막할수록 작게 시도할 방법을 찾습니다
사례는 두 가지로 씁니다.
실제 사례에는 출처를 붙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야기에는 "가상의 장면"이라고 표시합니다.
에디터의 질문
요즘 일에서 가장 막막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댓글을 남겨 주시면, 앞으로 다룰 단어를 고를 때 참고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첫 단어 [문제 인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혼자 헤매지 않도록, 일의 단서가 함께하겠습니다.
카드 뉴스는 [1]미리캔버스를 이용하여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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