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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올해의 첫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예전에 3년 전쯤 선물받은 책인데요, 당시 글또 운영진 모임에서 습관 형성을 주제로 고민을 나눴고, 그때 함께 운영진을 하셨던 분이 이 책을 소개해 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계기는 작년에 연말 회고를 쓰면서입니다. 회사 업무가 바빠지기도 하고 자기 계발을 할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내가 바라는 모습을 잘 지키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운동이나 책 읽기, 글쓰기처럼 노력을 들여야 하는 활동의 우선순위가 밀리니까 스스로가 게을러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존에도 루틴 관리를 유지해 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매너리즘을 느꼈는지 루틴을 꾸준히 지키고 최신화하려는 노력을 잘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회고를 정리하다 보니 그 공백이 한꺼번에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가, 바로 노력을 들여야 하는 습관을 붙들 수 있는 보상 체계를 제대로 고민해 보는 일이었습니다. 작게라도 매일 이어지는 루틴과, 그걸 유지하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 다시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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