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브 갓 키노의 메이브입니다. 👻
바로 오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했습니다.
여러분도 예매 성공하셨나요? 아니면 벌써 보고 오셨나요? (스포금지!) 🫢
MCU 작품 중 역대급으로 무섭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말에
조금 떨리긴 했지만 그래도 마블민국의 의리를 지키고자
메이브도 아이맥스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
얼른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1편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준비된 사람은 누구도 없어. 우리가 때를 고를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라는 대사와 함께 유브 갓 키노도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밑줄 처리된 텍스트는 해당 링크로 연결됩니다.)
💘 MZ세대 선정 최고의 OTT는 나야 나
토종 OTT 서비스 왓챠가 한국 소비자포럼 주최하는 '2022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의 OTT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브랜드 신뢰, 타인 추천 의도 등 총 5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특히 MZ세대의 지지가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왓챠는 뒤늦게 들어오며 폭풍 성장한(2022.1 MAU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 쿠팡플레이에도 밀리며 토종 OTT 서비스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만우절을 맞이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골라주는 왓플릭스, 어버이 날을 맞이해 부모님께 인생영화를 물어보는 부모님의 인생영화 등 MZ세대를 타겟팅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 그런데 우리 집이 무너진 거예요! -넷플-
지난 레터(22.04.20)에서 넷플릭스의 유료 구독 가입자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후 넷플릭스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며 하루새 시총 67조원이 증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완만한 성장세에 한계를 느끼며 광고를 도입하는 저가 서비스를 출시하고, 계정 공유 가입자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조치와 더불어 러시아 내 서비스 중단과 코로나19 완화 등으로 넷플릭스의 성장이 더뎌졌다는 분석입니다. 📝
하지만 이번 실적 보고에서 아시아・태평양의 유료 가입자 수는 100만 명 넘게 증가하며 유일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국내 제작사에서는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넷플릭스의 실적 하락을 반가워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 이게 바로 추앙의 힘?
4월 마지막 주의 OTT 랭킹 1위는 견딜 수 없이 촌스러운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소생기를 담은 <나의 해방일지>가 차지했습니다. 👏 눈이 부시게 연출을 맡은 김석윤 감독과 또!오해영,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뭉쳐 만든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민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흔하디 흔한 '썸'도, '사랑'도 아닌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각자의 인생에서 해방을 도모하고 있는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이준기 주연의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2위를, 노희경 작가의 사람 냄새 가득한 옴니버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오늘은 과연 어떤 OTT 콘텐츠가 랭킹 1위를 차지했을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 놓치면 안되는 공개 소식 빠르게 훑기!
🗓 신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웨이브
2(월) 붉은 단심
9(월) 우리는 오늘부터 - 왓챠
3(화)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11(수) 킬링 이브 시즌 4 - 디즈니플러스
4(수) 드롭아웃 - 넷플릭스
6(금) 안나라수마나라 - 애플TV+
6(금) 테헤란 시즌 2
사이코패스도 사랑할 수 있나요? 킬링 이브 시즌 4
출연: 산드라 오, 조디 코머, 피오나 쇼
회차: 8부작
<킬링 이브>가 시즌 4로 다시 돌아옵니다. 🔪 이번 작품은 복수를 완성해야 하는 이브와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해나가는 사이코패스 킬러 빌라넬, 그리고 점차 밝혀지는 비밀 조직 트웰브의 정체를 그렸는데요.
시즌 3까지 로튼토마토 신선지수 80%를 가뿐하게 넘기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했던 킬링 이브가 이번 시즌에서 처음으로 55%를 기록하며 아쉬운 작품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보다는 4년이라는 대장정을 걸어온 마지막 시즌에 뜨거운 안녕을 고하는 것은 어떨까요? 👋
여자 스티브 잡스의 역대급 사기극, 드롭아웃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빈 앤드류스, 스티븐 프라이
회차: 7부작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을 다룬 <드롭아웃>은 피 한 방울로 240개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다고 주장한 스타트업 '테라노스' CEO 엘리자베스 홈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 지난 3월 북미에서 미리 공개되며 섬세한 심리묘사와 완벽한 재현으로 현재 로튼토마토 신선지수 89%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 뿐만 아니라 엘리자베스 홈즈를 폭로한 존 캐리루 기자의 동명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하는 '배드 블러드'라는 이름의 애플TV+의 오리지널 영화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 <빅 쇼트>와 <돈 룩 업>을 연출한 아담 맥케이가 연출을 맡고,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의 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드롭아웃>으로 먼저 이 이야기를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나라수마나라
출연: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회차: 6부작
하일권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입니다. 🎼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의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성일 음악감독, 김이나 작사가, 홍세정 안무가(안무 자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마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진이 함께하며 판타지 뮤직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
📝 대혼돈의 숙제버스가 시작됐다!
오늘(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사전 예매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인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했던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플러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대혼돈의 멀티버스'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만큼 다른 차원의 우주를 이야기하는 '멀티버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벌써 페이즈 4에 접어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 작품들을 봐야 한다는 장벽이 대중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
그래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기 전에 어떤 작품을 봐야 하는지, 또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 키노라이츠 주간 인기 아티클 1위를 한 [대혼돈의 멀티버스, 탈 준비 됐나요?] 아티클로 영화를 예습하고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오랜만에 영화관을 가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아티클로 연결됩니다.)
🎧 파친코 내려온다, 파친코가 내려온다!
지난 29일, <파친코>가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눈치채셨나요? 🤔 이번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다른 에피소드와 다른 특별한 점이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오프닝 시퀀스 음악이 달라진 건데요.
파친코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도 오프닝 시퀀스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 고난과 시련의 연속인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와 대비를 이루듯 밝은 분위기에서 미국 록밴드 '그래스 루츠'의 'Let's Live For Today' 노래에 맞춰 출연 배우들이 모두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은 시리즈의 첫 공개서부터 지속적인 호평을 받았었는데요.
마지막 에피소드의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국내 가수 '이날치'가 원곡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 입혀지며 더욱 더 특별함을 선사했습니다. 🎤 (재해석한 곡은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것들로 인생을 채워요", "찬란하게 흘러가네"와 같이 우리말로 번안된 가사는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꽃피운 주인공들의 모습과 맞아떨어지며 또 다른 울림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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