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떡해… 🤭 (손 내려봐) 😀

누군 울고 누군 웃는 대혼돈의 멀티버ㅅ.. 아니고 한국 OTT 시장 ^^

2022.04.20 | 조회 1.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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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브 갓 키노의 메이브입니다. 👻
오늘도 유브 갓 키노를 열어주신 아이브들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

오늘로 벌써 서른아홉 번째, (아니 벌써! 😱)
유브 갓 키노가 여러분께 배달됐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저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
어쩌면 아주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어지럽고 복잡한 OTT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해 만들기
시작했던 
유브 갓 키노가 그 목적을 잘 달성하고 있는지
혹은 아직 많이 미흡한지, 달콤한 당근 🥕과 따끔한 채찍 〰️을 마음껏 보내주세요.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주신 아이브 중
총 열 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넷플릭스 빼고 다… (숙연)

©조선일보
©조선일보

팬데믹을 거치며 OTT 시장은 어떤 분야보다 크게 성장했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정한 2021년 국내 OTT 시장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전년도 7800억원에 비해 확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OTT 점유율 1위인 넷플릭스(3월 MAU, 839만)를 제외한 대부분의 토종 OTT 업체들은 영업손실을 피하지 못했는데요. 😥 토종 OTT 실사용자 수 1위인 웨이브(341만)와 그 뒤를 잇는 티빙(264만)도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시맨틱 에러>로 BL물 붐을 일으킨 왓챠(78만) 또한 지난해 매출이 708억원으로 전년보다 86% 정도 늘었지만 영업이익 -248억원이라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홀로 영업이익을 맛본 넷플릭스도 마냥 좋은 상황만은 아닌데요. 넷플릭스의 유료 구독 가입자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올해 1월 구독료를 인상한 미국과 캐나다의 넷플릭스 가입자는 직전 분기에 비해 64만명이 줄었고, 계정 공유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먼저 시행한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등의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선 35만명이 넷플릭스 구독을 중단했습니다. 🙅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차원에서 서비스를 중단한 러시아 지역에서도 7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팬데믹이 차츰 수그러들면서 OTT 시장 자체의 성장세가 더디어질 것으로 보여지는 바, 넷플릭스는 "사람들이 보다 집 밖 활동을 하면서 넷플릭스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 2분기 순이익과 유료 가입자 수가 1분기에 비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 긴장해라, 큰 거 잔뜩 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솔로 무비 사상 최초의 4번째 작품인 <토르: 러브 앤 썬더>가 7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반가운 모습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들과 지난 시리즈에선 출연하지 않았던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손에 쥔 채 예고편 말미에 등장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

여름에 찾아올 '토르'의 바로 전인 5월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 특히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했던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플러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블 대작들 뿐만 아니라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많은 한국영화들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 17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지었으며, '타짜',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과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이 출연하는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도 여름 개봉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우리 칸 간다. 칸 영화제 가게 됐다고!

©CJ, CJ,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왼쪽부터)
©CJ, CJ,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왼쪽부터)

지난 14일(현지 시간), 제 75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 공개됐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헌트>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는데요. 👏

한국 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 부문에 오른 건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초청받은 2017년 이후 5년 만으로, 두 작품 모두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박찬욱 감독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를 시작으로 '박쥐', '아가씨'에 이어 올해 <헤어질 결심까지> 경쟁 부문에 4번 진출하며 홍상수 감독과 경쟁 부문 최다 초청 기록을 함께 했습니다.


🤭 녀석, 멋진 신작을 기다리고 있나보군.

👨‍🍼 남성의 임신을 다룬(!)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 넷플릭스 29금 로맨스 <365일>의 속편인 <365일: 오늘>
🛒 광수와 설현 주연의 코믹 수사극 <살인자의 쇼핑목록>
🧟 레전드 좀비 시리즈의 피날레 <워킹 데드 시즌 11>

메이브가 기대하고 있는 4월 셋째 주 OTT 콘텐츠

👉👈 키노 유튜브 시작했는데 봐주시술…?

개편을 준비하면서 오늘 유브 갓 키노의 분량이 조금 짧아졌는데요. 🥺 그 대신 OTT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파친코>의 비하인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파친코'라는 제목의 의미부터 '솔로몬'을 연기한 배우 진하의 몰카 논란까지 한 번에 다뤄봤으니 <파친코>를 보고 있다면, 혹은 <파친코>를 아직 보지 않았지만 썸네일만 보고도 관심이 생긴다면 비하인드 영상으로 <파친코>를 먼저 맛보기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 주 유브 갓 키노는 한 주 쉬어갑니다!

여러분의 따뜻하고 따끔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유브 갓 키노를 재정비할 예정이니, 
파릇파릇한 5월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

(아직도 피드백을 안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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