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말하는 게 있다.
AI 검색이 마케팅을 바꾼다는 건 이제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된다. 실제 연구 결과들을 정리했다.
AI 검색 트래픽은 얼마나 커졌나
2025년 상반기 기준, AI 경유 웹사이트 유입이 전년 대비 527% 증가했다. (Ahrefs, 2025)
같은 기간 조사한 결과,
전체 웹사이트의 63%가 AI 검색에서 트래픽이 들어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1년 전만 해도 없던 유입 경로다.
소비자 행동도 바뀌었다.
58%의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을 때 기존 검색엔진 대신 AI 툴을 먼저 사용한다고 답했다. (Capgemini, 2025)
AI 검색이 나오면 클릭은 어떻게 되나
AI가 답변을 직접 생성하면 클릭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정보성 쿼리 기준으로, AI 답변이 없을 때 클릭률 1.41%에서 AI 답변이 표시되면 0.64%로 감소한다.
그런데 반대로, AI 답변 안에 브랜드가 인용되면 오히려 오가닉 클릭이 38% 증가하고 광고 클릭도 39% 늘어난다. AI가 적이 아니라 아군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인용되는 브랜드가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어떤 콘텐츠가 AI 인용을 받나
프린스턴·조지아텍·IIT델리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GEO 논문(KDD 2024)에 따르면, 콘텐츠 최적화 방식에 따라 AI 인용 가시성이 최대 40% 차이 난다.
특히 구체적인 수치와 통계가 들어간 문장은 AI가 인용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AI 마케팅은 효과적이다"보다 "AI 마케팅 캠페인은 ROI를 20~30% 높인다"가 훨씬 더 자주 인용된다.
콘텐츠 길이로는 500~2,000자 분량의 글이 AI 인용을 가장 많이 받는다.
어떤 도메인이 AI에 가장 많이 인용되나
Semrush가 3개월간 분석한 결과, AI 인용에서 도메인 권위가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다. 트래픽이 높은 사이트는 낮은 사이트보다 AI 인용 횟수가 3배 많다.
그리고 링크드인은 ChatGPT 응답의 14.3%, Google AI의 13.5%, Perplexity의 5.3%에서 인용된다. 전문직 관련 쿼리에서는 사실상 1위 인용 도메인이다.
결론
숫자가 보여주는 방향은 하나다.
AI 검색 트래픽은 이미 무시할 수 없는 규모가 됐고, AI 답변 안에 인용되는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브랜드가 6개월 뒤에 유리한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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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 Princeton/KDD 2024
- The Most-Cited Domains in AI: A 3-Month Study - Semrush
- AI Search Statistics 2026 - Superlines
- 98+ GEO Statistics - Marketing L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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