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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누가 말하는가 이 노래 듣는 이 오직 하늘과 별뿐이라고"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누가 말하는가 이 노래 듣는 이 오직 하늘과 별뿐이라고"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09/1727527823693355.jpeg)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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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다른 뉴스레터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너는 그림자로도 문지르지 않고 내 눈을 건너다봤다"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너는 그림자로도 문지르지 않고 내 눈을 건너다봤다"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10/1728650088887949.jpeg)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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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서랍 속 먼지 쌓인 편지들은 더 이상 발신자를 기억하지 못한다"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서랍 속 먼지 쌓인 편지들은 더 이상 발신자를 기억하지 못한다"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10/1728290500802470.jpeg)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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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빈 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 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빈 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 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10/1728541870937281.jpeg)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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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필사 콘텐츠 리뉴얼 안내
오늘의 필사가 인스타그램으로 이전했어요 :D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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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등뼈가 아름다웠던 사랑이 떠난 여름 이후"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등뼈가 아름다웠던 사랑이 떠난 여름 이후"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10/1727771993602766.jpeg)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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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오늘의 필사
[오늘의 필사] "522를 당신은 기억할까"
오늘의 필사는?
![[오늘의 필사] "522를 당신은 기억할까"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409/1727633689210216.jpeg)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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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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