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준으로 보시면 가장 쾌적합니다.
안녕하세요 😊
우연히, 호기심으로, 이곳에 들어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아주 소중한 곳에 잘 오셨습니다 !
이 곳은 제가 제 생각과 이야기들, 제가 읽은 것들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글에는 음악이 있을 예정이라서,
지금처럼 음악을 틀어주시고 읽어주시면 좋을 거에요 !
저는 글이 음악과 함께일 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매우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라는 장르보다 글과 음악이 합쳐졌을 때,
전하고자 하는 내용도 전하고 그 분위기도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음악을 들으면서 머릿속에서는 독자분들이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글과 음악을 합친 무언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보통 요즘 나오는 음악은 3~4분 정도니까,
그 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와 생각들을 전달드릴께요!
대신 매일 아침 6시에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과의 약속이고 제 자신과의 약속이니, 꼭 지켜봐야겠죠?
사실 저는 굉장히 바쁘고 도전적인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청 하고 싶던 무언가에 대한 기회를 얻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고민도 많이 하고 행동도 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포기할 수 밖에 없잖아요?
흐엉 벌써 슬프네요
최근 5~6개월간 제 취미생활 없이 일만 했었는데
지난 시간이 그저 사라진 것만 같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짧게나마 남기고 싶은 생각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어요.
글 내용이 정해진 것은 없지만
모든 것은 아침 6시에, 음악과 함께일 거에요.
그럼 잘 부탁드리고, 우리 내일 아침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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