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어둠 속의 빛

눈을 뜨자

2022.12.21 | 조회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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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팔사

Au revoir!

*🌏웹 기준으로 보시면 가장 쾌적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조금 따듯해요. 저녁엔 다시 추워지고.

 

 

 

목표

아는 사람이 대단한 목표를 설정했다고

여러 명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만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고

그정도의 노력을 하는 분이니까

신뢰가 간다..

 

나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다..

 

 

 

 

슬기로운 선택, 용기있는 도전, 함께하는 실천

이 말을 들었는데 진부하지만 좋은 말이다.

많고 많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우리 인생

그리고 그 안에서 도전도 해야 하지만

혼자 하면 의미 없는 그런 것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한번 해야겠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저는 제가 하기로 한거 계속 하고 있답니다.

잘 안되면? 그러면 지방이던 어디던 돈벌러 가거나 해야죠.

그래도 즐겁고, 그래도 '같이' 하려고요

 

 

 

백야

하얀 밤.. 

이 노래를 맨 처음 듣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때부터 마음속에 뜨거운 걸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이 얘긴 내일 해보겠습니다 🫥

노래 듣고 있으면 되게 고고해지지 않나요

 

 

 

 

고고해지고 싶은 일팔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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