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로 유명한 스케쳐스가 배우 박은빈 씨를 모델로 야심차게 진행한 스케쳐스 어패럴 캠페인.
하지만 낡디낡고 우려먹을 대로 우려 먹어서 이제는 식상한 컨셉을 통해 브랜드를 구매할 이유도 명문도 없는 캠페인을 만들었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광고로 보는 브랜드 (65)] 스케쳐스 어패럴 - 3류 광고주와 3류 대행사가 만나면 생기는 비극 (박은빈)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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