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열일'한다는 아이돌 가수 카리나를 모델로 내세워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카페 브랜드 파스쿠치.
하지만 브랜드의 기대에 비해 캠페인은 엉망이 되었고, 그래서 원했던 브랜드 리뉴얼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파스쿠치의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광고로 보는 브랜드 (64)] 파스쿠찌 - 카리나가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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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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