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씨와 육상 여신 김민지 씨를 모델로 진행했던 멀츠 에스테틱의 신제품 레디어스의 브랜딩 캠페인.
하지만 예전 '멀츠 에스테틱'의 실패한 브랜딩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실패한 브랜딩을 반복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배우 문가영 씨와 육상 여신 김민지 씨를 모델로 진행했던 멀츠 에스테틱의 신제품 레디어스의 브랜딩 캠페인.
하지만 예전 '멀츠 에스테틱'의 실패한 브랜딩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실패한 브랜딩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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