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그중에서 카무트 효소 시장을 개척 (?)한 그레인온의 '원조'를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 광고 영상입니다.
마케팅 교과서인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 '최초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그것이 현 시대에 와서도 과연 의미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그레인온은 '원조' 캠페인을 한 것일까요?
그레인온 캠페인을 통해 '원조'와 '최초'가 브랜딩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분석해 봅니다.
[광고로 보는 브랜드 (47)] 그레인 온-아무 의미없는 원조 논쟁 (이지혜 카무트 효소)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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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보는 브랜드 (48)] 스노우 피크 vs 휠라 플로우 다운: 최악으로 가기 위한 전쟁 (현빈 패딩, 한소희 패딩)
겨울이면 매년 반복되는 패딩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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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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