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열정이 없고 무기력한 이유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우리는 왜 열정이 없는가? 그리고 그열정이 생길려면 어떻게 하면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코칭을 하다보면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작은 시도 조차 못하는 분들이 많고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정신과까지 가면서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대부분의 지식업자들은 될놈될이라는 용어로 치부하는데,,, 저도 이것에 대해서 포기를 하다가 어떤 영역을 발견한 이후로 엄청난 코칭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부분의 코칭을 체계화 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가 초반 코칭때 가장 답답한것이 왜 이사람들은 나처럼 실패를 해도 계속 시도 하지 않는가? 그리고 실패자체를 왜 두려워 하는가였습니다. 그답을 찾기위해 6년여간은 14시간씩 코칭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던 중에 깨달음이 왔습니다.

열정이라는 것은 반드시 작은 성공이 반복될때만이 생길수가 있다. 즉, 성공의 각이 보일때 까지만 해주면된다.

성공의 각을 만들어 주는 서포트를 해보자. 성공의 각이 보이면 이사람은 작은 실패 성공이 반복되면서 큰성공의 모멘텀이 생기고

작은 성공

1. 하니까 되는 구나(자기 효능감)

2. 정체성(나는 하면 되는 인간이다)

3. 라포(왠지 이 코치와 함께하면 될거 같아)

이 3가지가 형성되면서 비로소 사업을 자기 자신이 시작할수있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이것을 한예를 들어 보자면 릴스대행사를 사내 기업가로 키운것을 사례로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사람은 1년여간 저의 잡일부터 시작해서 커뮤니티를 맡아서 키워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계속 시도하게 시켜봤습니다. 약 10여가지는 되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또래 사업가들과 친하게 지내게 만들었는데 환경이 바뀌니까 아 월천만원을 버는것이 또래에도 가능하구나 라는 인지가 왔고, 보니 20대라서 20대 친구인 릴스해커 대표님의 강의를 듣게 하고 자극을 받게 한후에 레퍼런스를 저의 릴스 계정을 주어서

제가 적극적으로 옆에서 도와주며 키우게 했습니다.

그리고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게 하고 하니까 되는구나를 1번째로 심어 주고

다음으로 제가 직접 영업을 해서 250만원의 릴스 대행을 따주었고 그 첫번째 고객이 3.7만 인플런서로 만들고 거의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게 하고 나니 정체성이 심어 졌습니다. 나는 하면 되는 인간이다.

그리고 고가 대행만 이어서 5개정도를 진행하면서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재구매를 하길원하고 있습니다.

3번째로 나와 함께하면 되는 구나를 심어줘서 강력한 라포를 형성하고 이제는 릴스 코칭, 강의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드디어

자신이 직접 유튜브, 인스타를 시작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열정이 생기게 할려면 진짜 아주쉬운 작은 성공을 과대포장하여 많이 경험하게만 하면 그것이 자기 효능감으로 자기 확신으로 확장되어 엄청난 큰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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