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하나만 보셔도 앞으로 여러분은 사업을 할때 가장 행복하게 사업을 하시게 될겁니다.
제가 장담컨데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개인문제, 사업문제, 심지어 연얘 결혼 문제까지도 전부 해결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업가인던 직장인이던 대학생이던 전문직이던 사업에 관심이 있던 사업에 관심이 없던 상관없습니다.
당장 여러분들이 관계를 할때 사업을할때 자유자재로 타인과 사업이 쉽게 돌아가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어려운용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 개념만 익혀도 어디 가서 사업할때 2배이상 행복하게 사업을 하시게 될겁니다.
이 글 하나만 보시면 앞으로 제가 쓰는 칼럼은 아무것도 안보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안보고는 못베기실겁니다.
어차피 아래내용은 똑똑한 분들도 어렵기 때문에 최소3번이상은 봐야 이해가 되실겁니다. 각오가 되시지 않으신분들은 절대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낭비가 될수 있습니다.
사업을 잘하고 싶은데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 잘할방법을 모르겠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글은 사업으로 100억을 벌고자 하는 글이 아닙니다.
멋있는 ceo가 되고자 보는 글도 아닙니다.
이 영상은 사업을 어떻게 시행착오를 줄이며 낙오하지 않고 버티며 행복하게 지속가능하게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같이 사업하고 싶은사람'
'돈보다 이사람과 있음 행복하게 사업할거 같은사람'
'내면이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고 나의 신념과 사명대로 사업하는 사람'
이런 사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100억 보다 '나에대한 탐구' '신념'과 '사명'이 중요한 이유
저는 강남구 대치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주변친구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하고 좋은대학에 갔습니다.
저만 빼고요, 학벌에 컴플렉스가 있었던 저는 편입을 하고 또 편입을 준비하는 이상한 행동으로 20대를 보냈고
해병대 장교를 가서 관심 소대장이라고 왕따 소대장을 했습니다. 2-3살 어린 장교들에게 계속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 병사들에게까지 당했죠.
그렇게 전역을 하고 cj제일제당에 장교공채로 취업을 하고 거기서도 구타를 당하고 대리진급을 2년을 늦게 했습니다.
그렇게 부적응자 였던 저는 항상 몸은 여기 있는데, 항상 마음은 다른 곳을 바라보았죠. 정말 불행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할려면 어떻게 하지? 라는 물음을 계속 던지던중에 우연히 어머니 누룽지 사업을 도와주려다가 투잡의 길을 가게 되었죠.
저는 7년여간 사업을 하면서 정말 돈이 많은 사람, 천재같이 사업을 벌리는 사람, 400억을 벌고 다 날린사람, 40억을 벌고 다 날린사람
건물주 등등 정말 많은 사업가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들중에는 정말 행복해보이고 돈도 많은 사람도 많은 반면 이렇게 돈벌바에 이렇게는 살기 싫다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었고,
정말 부러운 상태인데 한순간에 망가지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비즈니스컨설팅 커리를 밟았던 저는 3000여명을 단발성으로 코칭하고 5-6년간 코칭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600여명이 되면서 깨달은 사실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지속가능하게 행복하게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 7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무조건 지속가능하고 행복하게 사업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업가를 만나면서 지속가능하고 행복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의 7단계 프로세스 중 가장 중요한 3가지에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1부에서는 부하율과 잠재의식 돈무의식을 통해 비즈니스와 상관없어 보이는 이 이상한 이론들이 왜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하고 2부에서는 현존하는 사장 강력한 경영의 3가지 도구 인 신념, 사명, 비즈니스원칙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비즈니스 기둥을 세우는 방법을 알아볼것입니다. 3부에서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적용가능한 낚시대 이론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3가지만 알아도 사업을 시작할려고 하신다면 아니면 하는 도중이라도 평생 계속 써먹으실수 있으실겁니다.
만약 안되면 악플을 남기셔도 됩니다. 어차피 다 삭제할거니까요.
시간이 없으시면 2부인 사명에 대한 파트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밑에 목차별로 타임라인을 나눠드리겠습니다.
근데 3가지다 진짜 중요한 내용이니까 그냥 다 보시기 바랍니다.
잠재의식이란 무엇인가?
1부 : 보이지 않아서 아무도 관심이 없지만 가장 근본적인 도구(부하율+ 잠재의식)
우선 2명의 사람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동일한 정보를 2명의 사람에게 각각 이식했을때 한명은 돈을 지속적으로 벌고 한명은 돈을 벌지 못합니다.
저는 3천여명을 7년간 코칭하고 왜 사람들은 같은 정보를 주면 다르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 만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아내는데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우연히 일어 난 것이 아니라 특정 생각과 행동을 취함으로서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것은 사업뿐만이 아니라 음악가, 테니스선수, 직장인, 군대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7년동안 연구하다 보니 왜 그들이 보통사람들보다 명확하게 보고 더 나은 결정, 더 나은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됬습니다.
왜 두 사람이 같은 정보를 접하고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벌지 못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사업을 배울때 스마트 스토어하는법, 유통하는버, 페이스북 광고를 하는법, 유튜브를 하는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맨위에 벽돌하나 쌓는 것이며, 위에 벽돌을 쌓아 봤자 아래 벽돌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무너지게 되는겁니다.
이것은 결국 '마음의 차이' 였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부하율 과 잠재의식 입니다.
부하율' 과 '잠재의식'
부하율이란 무엇일까요? 부하율을 쉽게 설명하자면 원치않는 인간관계, 쓸데없는 카톡, 이메일, 가족사, 개인사 등등
우리가 마음에 집중하지 못하게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방해전파를 의미합니다.
에너지는 희소한 자원이므로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쓰면 안된다는것이 사업의 전제조건입니다.
부하율이 높은 상태에서는 너무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수밖에 없습2니다.
결정피로가 높아지면 부산물이 당신의 일에 주의를 돌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면 가족이 나를 힘들게해, 빚이 너무 많아, 여자친구랑 맨날 싸워, 남편이랑 맨날 싸워, 아이들때문에 신경을 너무 쓰고 있어.
결국 주의가 산만해지면 에너지를 뺏어갑니다.
이것은 질병과도 같습니다.
부하율을 줄이는 핵심은 표면적을 제한하는겁니다.
위에 그림은 부하가 높은 상태이고 아래쪽 그림은 은 부하가 줄어 든 그림 입니다.
결국 이 그림을 보면 부하가 줄어든 것이 목표를 이루는데 유리 하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메일, 카톡, 전화통화, 연락, 미팅 등등을 제한합니다. 전화기 비행기 모드, 카톡 금지, 슬랙만 사용 등등
소셜모임, 사업가 네트워킹 모임 제한 합니다.
오늘 카톡은 5-6시에 몰아서 하겠습니다. 오늘 커피를 먹지 않습니다. 오늘 부하가 있는 미팅을 취소하겠습니다.
결국 부하율이 줄어들어야만 에너지가 옳바르게 흐르고 제대로된 결정을 내릴수있습니다.
단순한 생활이 전제 조건입니다.
부하가 줄어들면 생활이 단순해지고 결정을 내리기 용이해지며 목표를 계속 이루는데 유리합니다.
한번의 결정이 엄청난 배당금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배당금은 복리로 이자가 붙는것과 같습니다. 좋은 책과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것, 좋은음식과, 운동을 지속하는것은 엄청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것도 엄청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저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하율 없애고 돈을 바로 번사례]
부하율이 줄어든 상태에서만 무의식을 할수있는데요.
그러면 잠재의식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설명하면 자기인식입니다.
자기인식이란, 나의 생각, 행동, 습관, 경향, 패턴, 삶 입니다. 결국 나의 자아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입니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나를 나는 어떻게 보는지 이런겁니다.
돈은 생존의 수단이야, 나는 수학을 못해, 나는 내향적이야 등등 입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창조한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릴때 부모님이 돈때문에 힘들어서 자주싸우는 모습을 봤을때 어린아이가 돈은 두려운것이야 싸움이야 라는 것을 인식하고 강화했다면 여러분에게 돈은 두려움과 싸움의 모습으로 나타날것이고 여러분이 돈을 많이 벌면 그게 튀어나와 돈을 없애는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의 예를 들면 중학교때 성적이 떨어졌을때 아버지가 '너한테 기대를 안한다' 이런말을 했는데 그것을 나를 무시하는것이라고 왜곡했고
아버지가 무슨말을 할때 마다 이사람은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화되어 아버지가 하라는것은 절대안하는 왜곡된 무의식을 형성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에서 아버지같이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투사되어 그사람들이 주는 기회를 하나도 얻지 못했죠.
그리고 8년전쯤 이것을 깨닫고 펑펑 울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를 무시하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존재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무의식을 풀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오두막이라는 영화에서 정확하게 나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맥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폭력에 결국 아버지를 죽이는 선택을 하고 성인이 됩니다. 그리고 죽은 아버지를 성인 되서야 하늘나라에서 만나죠. 그리고 화해합니다.
그리고 여기의 포인트는 처음 오두막에 도착했을때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흑인여자인데 왜냐하면 아직 아버지라는 존재와 화해를 안한 맥은 성인남자가 나타나면 투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흑인여자로 모습이 나타난겁니다.
그래서 핵심이 무엇이냐면 왜곡된 과거의 자신의 이미지를 바로 잡는 과정을 해야 옳바른 자기인식이 가능해지고 삶의 목적이 세팅될수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잠재의식 바로잡고 바로 돈번사례]
1부 정리
같은 정보를 다른사람에게 이식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
마음의 차이 = 부하율 + 잠재의식 차이
<부하율>
열역학 제1법칙 :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는 유한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최대한 목표를 이루는데만 쓰는 사람이 여러가지 부하가 많은 사람보다 유리하다.
<잠재의식>
잠재의식 = 자기인식
자기인식을 잘하기위해서는 과거의 왜곡된 인식을 찾아내어 옳바르게 대치 시켜야한다.
이 두가지를 선행하기 전에는 삶의 목적 즉 신념과 사명을 찾을수가 없다.
삶을 살아가는 목적을 세팅하라.
2부 :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경영의 3가지 도구 (신념+ 사명 + 비즈니스 원칙)
1) 신념
여기서 키워드 하나만 뽑아보자면 '일관성' 입니다. 브랜딩은 일관성이며, 브랜딩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사람이 일관성을 가질려면 삶의 목적이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되어야합니다.
신념이라는 것은 삶의 목적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가? 이기도 하며, 삶에 흔들리지 않는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일관성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예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의 마지막부분에 광고가 나오기전 스티브잡스는 애플의 영적 정체성에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고객은 알기 원합니다. 애플은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세상에 어디에 속해있는가?
애플의 존재의 본질은 사람들의 업무수행을 돕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아니다.
애플의 코어 가치는 우리는 믿습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변화시킨다고
그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
그리고 그 신념에 동의하는 협력자, 직원, 고객들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는 미친자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것을,,,
그리고 이정신을 광고전략에 넣어서 광고를 만들어 버리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여 이 세상을 진보시킨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것이 애플의 본질이고 신념이다. 이것을 영상으로 표현한것이 광고이며, 현재 스티브잡스가 죽었음에도 이 정신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열정이 있고 남들과 다르게 보이기 위해 애플의 제품을 전세계 사람들이 사기 때문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면 사명이 있고 베풀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 가장 몰입의 정도가 높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도 잘됬죠, 신념과 사명이 없는 사람들과의 협업에서는 사기를 당하기도하고 정말 불행했어요.
그래서 저의 신념이 사명이 있고 베풀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킨다고 믿는것이었고 이것은 2019년부터 에이그라운드가 생길때부터 일관되게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600여명의 그 신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였죠.
신념의 에너지는 1명일떄는 너무 취약합니다. 하지만 5명 10명 100명 1000명으로 늘어갈수록 소세계를 형성하여 핵이 강해지고 인력이 생깁니다.
애플은 그 에너지가 전세계까지 간것 뿐입니다.
두번째, 사명은 무엇일까요? 사명이라는 위에 신념을 이루기 위한 나의 존재방식입니다.
저는 사명이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신념이 무엇이냐 사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비즈니스에서는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아예내가 사명을 찾아주고 유지시켜주고 발전시켜줘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사명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나는 비즈니스 창조를 통해 사명을 찾아주고 유지시켜주고 발전 시키는 존재다. '
그런데 사명을 정했는데,,,, 이 말뿐인 문장 1개가지고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맞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그래서 발견한 것이 사명을 전략화 하는 것입니다.
[사명이 세팅되고 바로 돈번 사례]
https://cafe.naver.com/water4me/8680
구글의 예를 한번 들어보면
구글의 사명선언문은 세계의 모든 정보를 정리하고 보편적으로 접근가능하게 하며 유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이것은 회사에서 여러분이 실제로 하는 행동, 전략에 엄청난 무기가 되며, 현존하는 경영의 도구중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사명은 현존하는 경영의 도구중 가장강력한 도구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블로그 상위노출, 쇼핑 상위노출이 도구가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이 단순 단어의 묶음으로 밖에 안보일겁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고 개선해야합니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정보를 어떻게 하면 잘 정리할수있을까요?
우리는 세계의 모든 정보를 어떻게 보편적으로 접근가능 하게 만들수 있을 까요?
우리는 세계의 모든 정보를 어떻게 유용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정보를 분석한다? 정보는 기본적으로 웹페이지, 이미지, 책, 동영상, 지리정보, 이메일 등으로 나뉩니다.
실제로 구글은 유튜브가 어리석은 아이디어라고 모두가 생각할때 초기에 수십억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했습니다.
사명에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도가 필요해서 구글 맵을 구입했고 , 구글어스도 구입했습니다.
다음으로 모든 정보를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언어가 필요했습니다. 이 정보를 제공하는 언어가 많아질수록 유용해지기 때문이죠
지구상의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엑세스 할수있기때문에 다양한 언어가 필요합니다.
또한 정보를 유용하게 만들려면 모바일이 필요하며, 음성도 필요하죠, ai기술도 필요합니다.
구글은 이사명을 실현하기위해 안드로이드도 인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생산했고 지구상에 안드로이드 체계를 채택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처럼 구글은 사명선언문이 얼마나 명확한지 그들이 완벽함을 향해 나아가는 정확한 경영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업초창기에 이런 사명선언문이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아무리 돈을 긁어도 그강사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으며 수천권의 책을 읽고
수억의 강의를 듣고 실전 사업을 하면서 하나하나 조립을 하다가 발견한것입니다. 심지어는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곳이 별로 없고 있어도 강의에서 끝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습관화해야하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에이그라운드의 사명은 비즈니스 창조를 통해 사명을 찾고 유지시키고 발전시켜주는 존재로 정했습니다.
그러면 사명을 전략화 해야겠죠.
1. 어떻게 비즈니스를 창조할것인가?
1인기업간의 사명에너지를 공명시켜서 서로의 이익구조를 얽히고 섥히게 만들어서 가장 리스크가 적은 사업공동체 시스템을 창조한다.
트리플시스템을 통해서 사업군간의 합종연횡으로 비즈니스를 융합한다.
솔로프리너(1인기업)들이 서로 연합하여 ai를 통해 직원없이도 각각의 연합을 통해서 곱하기적인 가치와 신용 결과론적으로 돈을 산출하는 비즈니스를 창조한다.
2. 어떻게 사명을 찾아줄것인가?
- 무의식-> 의식화 과정을통해 나자신의 자기인식을 강화시킨다. 자신이 모르는것조차 모르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진짜나를 만나게 한다.
-이키카이, 4mat, 잠재의식 등등 여러가지 툴과 방법을 통해 자기인식을 향상시키고 내면의 나조차도 모르는 신념을 찾고 신념을 사명화 시킨다.
3. 어떻게 유지시켜줄것인가?
- 지속적 코칭을 통해 사명의 8가지 함정(두려움, 비난, 조롱, 자신감없음 등등)을 방어 하기
- 몰입오프라인커뮤니티, 몰입온라인커뮤니티 을 통해 매일 돈의 무의식 , 신념, 사명을 말하게 하고 그것의 단서가 조금만것이라도 발견되면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사명을 유지시키지못하는 8가지 함정을 피해 가게 만든다.
4.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
- 작은 성공경험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계속 발견하게 코칭하고 그것을 사명과 연관시켜 계속 발전 시킨다.
-1번의 비즈니스 창조의 각 개인간의 융합을 통해 사명이 시냅스 신경세포처럼 핵의 중심을 지킨상태에서 네트워킹화 시키고 사명과 사명을 네트워킹화 시켜서 지속적으로 발전되게 세팅한다.
1) geek
2) 릴스 코칭 대행사
3) 프로세스이코노미
자 이것까지 했는데도 무언가 부족했어요, 무엇간 명확한 한줄은 있는데 세부적인것에서 계속 사명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런데 너무나도 행운처럼 한개의 책이 저의 손에 왔습니다.
바로 레이달리오의 원칙입니다.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론입니다. 저는 이 원칙을 적용하면서 부터 인생의 모든 걱정, 고민, 문제가 해결이 됬고
이 원칙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바라보니까 그냥 무엇을 해도 순탄하게 잘 풀렸습니다.
이 원칙 이론에도 속에는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먼저 기준 즉 원칙을 설정하는것은 '나'여야 합니다.
내가 먼저 기준을 설정하고 상대가 고르게 해야합니다. 이것은 프레임 싸움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최근 마케팅 대행사 미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대행사에서 한곳은 선입금을 5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우선 그쪽에서 하는 제안을 다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괜찮은 3곳을 추려서 추가 미팅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의 원칙인 솔직하게 소통한다를 들이댔습니다. 솔직하지않은 대행사를 거르기 위함이었죠, 그랬더니 1곳은 영업 비밀이라 알려줄수없다고 해서 거르고 2곳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원칙을 또 들이 댔습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입금을 거절하고 수익분배 10%를 제안했습니다. 1곳은 거절하고 1곳은 수락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볼때 이 대행사가 실력이 있으면, 서로 이득이고 실력이 없으면 그 대행사만 피해를 보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들이 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1곳의 대행사와 일을 시작했고 좋은 성과를 얻어 저도 이득이고 대행사도 이득인 윈윈관계를 구축했죠.,
2.주제를 파악하라.
저는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많은 제안을 받습니다. 제가 제안도 적극적으로 하라고 권장하죠.
그런데 신기한 일을 많이 보는데, 제가 코칭의 일환으로 레퍼런스를 쌓게 하기 위해서 싸게 견적을 불르거나 무료로 도와달라고 원칙을 들이 밀면 가끔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 분이 당황하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레퍼런스도 없는 사람이 고가의 상품을 팔려고 하는 이상한 광경이죠. 서로 윈윈하기위해서는 아직 수준이 안된 상태에서는 무료나 저가로 도와줘야합니다. 호구가 아니고서는 절대 그 제안은 받아 들여질수가 없습니다.
3. 1번 원칙을 제시할때 상대도 납득이 되게 제안을 해야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제시를 하고 합리적이지 않게 제안을 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연예를 할때 너는 나를 만날꺼면 한달에 1번만 만나고 여자들이랑 연락도 하지마.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제안같은 겁니다.
비즈니스를 예를 들면 너는 레퍼런스가 없으니까 평생 나한테는 무료로 도와줘 이런 말도 안되는 제안입니다.
위의 영상을 시청하기전에 원칙이 없었을때 레이달리오는 아버지에게 돈을 빌릴정도로 사업이 망했고 원칙을 세팅 한후에 레이달리오는 세계적 기업가가 됬다은것에 주목 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레이달리오가 위기에 처했을때 작은 회사일때 파산수준으로 갔고, 아버지에게 4천달러를 빌려야 했다는 겁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인 동시에 결과적으로 최고의 경험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레이달리오의 의사결정 방식을 통째로 바꿔 버렸다고 합니다. 나의 대담함을 조절해 줄 겸손이라는 것을 얻었으며, 그것의 비밀은 나의 읜견에 반대할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귀결됬으며, 자신이 옳을 확율을 높이기 위한 오만것을 다하다가 찾아낸 비밀이 바로 원칙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바로 에이그라운등의 원칙을 만들고 사내기업가들과 함께 주1회 이 원칙을 지키고 있는지 명문화 해서 지속적으로 점검 하고 있습니다.
2부 정리
현존하는 사장 강력한 경영의 3가지 도구 (신념+ 사명 + 비즈니스 원칙)
1부 부하율과 무의식을 마스터 했다면 다음 단계인 신념과 사명 원칙을 세워야한다.
신념 : 어떤 사람과 함께할때 지속가능하고 행복한가? 에대한 나의 답
사명 : 이 신념을 이루기 위해 어떤 존재방식을 취할것인가에 대한 답
원칙 : 이 신념과 사명을 지키기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식에 대한 기준 (절대 타협하지 말것)
자 여기까지왔다면 비즈니스를 끝내고 시작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95%의 사람들은 3부 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할것이고 여러분들은 1,2단계를 끝내고 3단계를 갈것이기 때문에 상위 5%안에 들어오신겁니다. 3단계 만 한사람들이 돈을 번다고 부러워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모래성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하드웨어가 지금까지 부하율, 잠재의식, 신념, 사명, 원칙이라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마케팅 도구기술, 사업기획, 네트워킹 등등 입니다.
95%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하드웨어 없이 사업 소프트웨어만 계속해서 주입하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피라미드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잠재의식과 신념 사명 원칙 없이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마케팅을 배우고 네트워킹모임에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마케팅을 잘할수록 네트워킹이 커질수록 어떻게 될까요? 아래가 없으니 심하게 곤두박질 칠겁니다.
소프트웨어는 마케팅 도구기술, 사업기획, 네트워킹 등등 입니다.
컴퓨터를 예를 들어봅시다.
286컴퓨터에다가 ai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설치가 됩니까? 절대 되지 않습니다. 혼자 겉돌다가 망가지겠죠. 과부하걸려서
3부 : 낚시대 이론(업의 본질 + 트리플 시스템)
1-2부까지 오셨다면 하드웨어가 탄탄하므로 여기서 부터는 아주 쉬운 게임으로 전환될겁니다.
그러나 3부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의 본질이야기는 하드웨어에 가깝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혹시 호텔업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돈을 버는지 아시나요?
라스베가스 호텔을 가보시면 정말 10만원 짜리 객실부터 1천만원 객실까지 다양합니다.
같은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정말 다 즐길수있는데 객실차이가 너무 격차가 심하죠.
저렴한 객실을 설정해서 트래픽을 끌어 모으고 그 많은 사람들중에 희소성의 가치를 사는 상위 1%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겁니다.
더 본질로 들어가면 그 트래픽을 계속 흐르게하고 증가 시키면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가서 부동산의 가치로 호텔이 돈을 벌기도 하죠.
이렇게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과 그냥 돈이 된다니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2) 낚시대 이론(트리플시스템 기반 사업기획법)
부하율-> 잠재의식 -> 신념 -> 사명 -> 사명의 전략화 -> 업의 본질까지 세팅되면 항해를 할때 배의 방향키가 완벽히 세팅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할수있는 상태가 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업의 본질까지 세팅되었다고 나라는 사람에게 정말 맞는 일인지는 생각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유통을 하면 돈을 번다고 해서 유통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유통이라는 분야자체가 선천적으로 나라는 사람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1-3년을 한우물만 파다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쉬운예로 우리가 바다에 낚시를 한다고 쳐봅시다.
왼쪽의 여자는 낚시대가 한개이고 오른쪽 아저씨는 낚시대가 4개 입니다.
누가 고기를 잘 낚을수 있을까요?
당연히 오른쪽 아저씨가 물고기를 많이 잡을겁니다.
이런 당연한 사실조차도 비즈니스에서는 한우물을 파라 원씽을 하라는것으로 오해하고는 합니다.
심지어 원씽의 저자 조차도 원씽이 코칭입니다. 12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씽하라는 것은 자신만의 진짜 사명을 찾아서 사명에 원씽하라는 것이지 한가지 직업만 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게 바로 낚시대 이론입니다. 이 낚시대를 사명과 일치하는 3-4가지 분야에 던지고 물고기가 올라오는 것에 원씽 집중하는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면 유통 + 마케팅 대행 + 유튜브 이런식으로 낚시대를 던져 놓으면 그 중 가장 원씽할만한 분야를 도출하기가 쉽습니다.
분명 3가지 중 1가지 정도에서 특출난 재능을 발견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3가지중 1가지인 유튜브에 집중한다고 했을때 유튜브를 하면서 유튜브쇼핑으로 유통으로 연결시킬수도 있으며 재고가 없어서 자금이 모자랄때 마케팅 대행이나 강의로 자금을 조달할수도 있게되겠죠.
위의 사진은 타이로페즈의 유료강의에서 나오는 hard-to-copy입니다.
유통+유튜브+대행+강의의 융합을 만든 사람은 한가지인 유통만 한사람에게 비해서 높은융합과 통합성으로 절대 경쟁자가 카피가 불가능한 형태를 띄게 되어 대체불가능한 형태의 사업을 할수 있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통합 융합이 된상태의 사업기획 후에 여러분들이 가장 알고 싶은 돈버는 방법, 기술, 도구가 이식이 되면 천하무적이 된다는 겁니다.
[낚시대이론 이용해서 바로 돈번 사례]
3부 정리
1. 업의 본질
-진짜 본질적으로 돈을 버는 메커니즘을 통찰력으로 알아내는 것
ex) 호텔업 : 희소성+부동산업
2. 낚시대 이론(트리플시스템)
- 1개의 낚시대를 놓은 사람보다 3-4개의 낚시대를 놓은 사람이 돈을 벌때 유리하다.
- 원씽이란 한가지 직업을 한우물을 파는것이 아니라, 한가지 우물을 팔것을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서 발견하는것이다.
그리고 그 한가지 원씽은 여러가지 업과 직업을 통합한다.
[칼럼 요약 영상]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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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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