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제가 7년동안 놓친 알긴 알지만 중요도를 떨어뜨려 엄청난 손해를 봤던 부하율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하율이란 ? 좋은 결정을 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부하율은 에너지 관리라고도 하며, 에너지는 희소한 자원이므로 쓸데없는데 에너지를 쓰면 안됩니다.
또한 부하율이 너무 커서 너무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오류가 항상 발생합니다.
부하율이 높아지면 결정피로가 발생되며, 이 부산물들이 당신의 일에 주의를 돌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주의가 산만해지면 에너지를 뺏어가며 이것은 마치 질병과 같습니다.
부하율의 핵심은 소득이 늘어날수록 검소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며, 유지보수가 많은 여자친구, 가족등도 영향을 끼칩니다.
부하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우선 표면적을 제한해야합니다.
이메일, 카톡, 전화통화, 연락, 미팅등등 너무 많으면 제한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일전부터 폰을 2개를 만들어서 주연락수단에는 약 30여명만 제폰번호를 알게 하고 1개의 폰은 주 2회만 시간을 정해 확인 하는 것으로 부하율을 낮췄습니다.
그리고 몰입커뮤니티와 업무연락은 슬랙만을 이용하는것으로 제한 시켰습니다.
이 행위를 했을뿐인데, 저의 몰입시간은 기학급수적으로 늘어 났으며, 사업도 600여명의 사업에서 사내기업가와 몰입커뮤니티사업에 집중도를 변화 시켰습니다.
또한 이 부하율이 낮아진 인간만이 무의식과 신념 사명을 받아들일수 있다는 사실또한 알아냈습니다.
위의 무의식아래 부하율을 목숨걸고 없앤사람은 위에 무의식 사명, 신념, 원칙, 비즈니스프로세스, 네트워킹을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쌓을수있다는 깨달음도 왔습니다.
이게 암묵지였는데 명시화 된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편과의 관계가 안좋았던 그리고 남편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여성분이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 시키고, 여행을 갔다가 부하율이 엄청 높았던 노트북을 분실합니다. 그리고 그 노트북에 있는 모든 자료가 다 날라가니 부하율도 낮아 진겁니다. 모든것이 비워지고
새로 시작을 할수있었고, 지금은 교육프랜차이즈를 엄청난 속도로 확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이혼은 한후, 개인회생을 한후 갑자기 사업이 잘풀리는 이상한 현상이, 결국 부하율이라는 개념으로 다 설명이 되었습니다.
부하율이 없어진후 여러분의 에너지는 그제서야 올바르고 제대로된 결정을 내릴수있는 마인드가 되며 결국 단순한 생활이 시작되고
그 단순함과 심플함 만이 사업을 제이커브를 그리게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에이그라운드에서는 몰입커뮤니티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는데, 오전에 몰입커뮤니티에 오게 되면 돈무의식을 말하고 사명, 신념을 말하고 올해 목표, 오늘할일을 조원끼리 말합니다. 그이후에는 오늘 부하율을 낮추기위해서 해야할일을 말하는데 이게 가장 강력합니다.
거기에 더 추가 한다면 24시간동안 가장 솔직하고 투명하게 30분단위로 내가 하는 일을 기록하는 겁니다. 저는 방금 이 칼럼을 쓰다가
자료를 찾을려고 카톡을 뒤지다가 카톡에 답장을 하면서 5분이라는 시간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그 5분을 날린덕분에 칼럼에 집중하는 데 약 20분의 시간이 추가로 쓰여졌고 30분이면 끝낼 칼럼을 1시간에 끝내버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낭비하는 요소를 계속 개선해 나가는 겁니다. 근데 또 30분을 낭비했는데 이건 낭비 할만합니다. 갑자기 누군가에게 편지가 왔는데, 10년후 저에게서 온 편지였어요, 소름이 돋네요 제가 계속 고민하던 유튜브를 해결한 미래편지에요.
또한 인스타그램과 쓰레드, 페이스북, 유튜브 등등을 저는 앱을 자주 지웁니다. 생산을 할때 업로드 할때만 키고, 업로드후에 앱을 지워버립니다. 소비하는 시간은 부하율을 증가시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모든 소스들을 제거하고 원씽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리고 인내력있고 집중력있게 지속한다면 비즈니스의 바늘은 방향성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
중요하지 않은것에 집중하는 순간 비즈니스의 방향, 재정, 사람들이 더 집중력있게 여러분들을 방해할겁니다.
처음에는 이 것을 제거하는게 정말 어려울겁니다. 이 글은 스처지나가겠죠, 하지만 지속해서 개선한다면 저항이 깨질것이고, 3개월쯤 지난 후에는 밥먹는것처럼 아주 쉬워 질겁니다. 이것의 개선은 새로운 표준이 될때까지 계속 해야합니다.
30일 비즈니스 스쿨 1일차 과제
제목: 생산성을 저해하는 장애물 제거 하는 3가지 비법
내용: 1.
2.
3.
마무리 : 스친들은 생산성을 올리기위해 하는 행동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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