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레시피> 기자김연지입니다!
요즘 AI 활용법이라고 하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글쓰기, 이미지 만들기, 회의록 정리, 번역, 코딩.
물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생활에서 더 유용한 건 따로 있습니다.

불현듯 이 사이트가 사기 사이트인 것 같을 때, 전세 계약서를 읽어야 할 때, 이직 제안을 비교해야 할 때처럼요. 오늘은 '매일 쓰진 않지만, 놓치기 쉬운' AI 활용법 10가지를 모았습니다.
🤔 1. 수상한 사이트와 온라인 사기 검증하기
인터넷에는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쇼핑몰, 투자 사이트, 구독 서비스가 많습니다. 특히, AI 붐을 타고 인지도 높은 기업과 유사한 이름, 로고를 사용해 사용자에게 착각을 주곤 하는데요.! AI에게 사이트 주소, 회사명, 약관 문구, 결제 페이지 캡처 내용을 주고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은 이런 식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찾아줘.”
“사업자 정보, 환불 정책, 도메인 정보를 기준으로 위험 신호를 정리해줘.”
“비슷한 사기 패턴이 있는지 확인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줘.”
AI가 최종 판결을 내려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놓치기 쉬운 이상한 문장, 불투명한 환불 조항, 과장된 수익 보장 표현은 꽤 잘 잡아냅니다.
혹시 그런 사이트가 있나요? 지금 바로 검색해보세요!
🧐 2. 계약서의 불리한 조항 찾기
전세 계약, 프리랜서 계약, 근로계약, 서비스 이용약관.
대부분 길고 어렵고, 읽다 보면 집중력이 먼저 무너집니다.
이럴 때 AI에게 계약서 전문을 넣고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에게 불리한 조항만 뽑아줘.”
“위약금, 자동 갱신, 해지 조건, 책임 범위 중심으로 요약해줘.”
“내가 반드시 사람에게 다시 확인해야 할 부분을 표시해줘.”
중요한 계약은 반드시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AI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1차 필터 역할을 해줍니다.
🏥 3. 병원 기록과 건강검진 결과 정리하기
건강검진 결과지는 숫자와 약어가 많습니다.
AI에게 검사 항목을 넣으면 정상 범위, 주의할 수치, 다음 진료 때 물어볼 질문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요.
“이 건강검진 결과에서 추적 관찰이 필요한 항목을 알려줘.”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5개를 만들어줘.”
“작년 결과와 비교해서 달라진 수치를 표로 정리해줘.”
AI가 진단을 대신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아, 그걸 물어봤어야 했는데” 하는 일을 줄여줍니다.
👩⚖️ 4. 소비자 분쟁 대응 문서 만들기
온라인 쇼핑, 항공권, 숙박, 구독 서비스, 중고 플랫폼, 병원, 학원, 인테리어 계약처럼 돈을 냈는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항의하면 오히려 핵심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AI를 쓰면 상황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환불·교환·보상 요청 메시지를 차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이직 제안과 연봉 패키지 비교하기
연봉만 보면 안 됩니다. 성과급, 스톡옵션, 복지, 근무지, 재택 가능성, 퇴직금, 수습 조건까지 봐야 합니다.
AI에게 두 회사의 오퍼 내용을 넣고 비교를 요청해보세요.
“총보상 관점에서 비교해줘.”
“장기적으로 더 유리한 조건을 알려줘.”
“협상할 수 있는 항목을 우선순위로 정리해줘.”
AI는 감정적으로 들뜬 상태에서 놓치기 쉬운 조건을 차분하게 펼쳐줍니다.
오퍼 메일을 받았을 때 꽤 현실적인 조언자가 됩니다.
🧑⚕️ 6. 보험 약관에서 실제 보장 범위 찾기
보험 약관은 읽기 어렵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이게 되는지 안 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AI에게 약관 일부를 넣고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 “이 상황에서 보장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찾아줘.”
- “면책 조항을 쉽게 설명해줘.”
- “보험사에 문의할 때 필요한 질문을 만들어줘.”
보험금 청구 여부를 AI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약관 속에서 내가 찾아야 할 단서를 빠르게 좁혀줍니다.
👧 7. 아이 교육 자료 맞춤 제작하기
AI는 아이에게 맞는 설명 수준을 조절하는 데 강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같은 개념을 다르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분수의 나눗셈을 설명해줘.”
“이 과학 개념을 만화 대사처럼 바꿔줘.”
“시험 전에 풀 수 있는 문제 10개를 만들어줘.”
부모가 선생님 역할을 전부 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줍니다.
특히 “왜?”가 많은 아이에게 여러 버전의 설명을 만드는 데 좋습니다.
✈️ 8. 여행 사고 대비용 문서 만들기
해외여행을 갈 때 AI를 단순 일정 짜기에만 쓰기엔 아깝습니다.
진짜 유용한 건 비상 상황 대비입니다.
“여권 분실 시 대처 절차를 정리해줘.”
“현지 병원에 보여줄 증상 설명 문장을 영어와 현지어로 만들어줘.”
“여행자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줘.”
즐거운 여행 계획보다 덜 설레는 작업이지만, 필요할 때는 가장 빛납니다.
🏠 9. 집안 문제 원인 추적하기
누수, 곰팡이, 보일러 오류, 전기 차단기 내려감, 세탁기 냄새, 냉장고 소음처럼 집에서 생기는 문제는 원인을 알기 전까지 계속 찝찝합니다.
이때 AI에게 증상, 발생 위치, 시간대, 사진 설명, 최근 변화 등을 알려주면 가능한 원인을 좁히고, 관리사무소·집주인·수리기사에게 설명할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10. 인생 문서 정리하기
살다 보면 중요한 문서가 흩어집니다.
계약서, 보험, 대출, 보증, 병원 기록, 세금 자료, 자격증, 가족 정보.
AI는 이걸 분류하고 목록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 “이 문서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줘.”
- “언젠가 다시 확인해야 할 만료일과 갱신일을 뽑아줘.”
- “가족에게 공유해야 할 중요 정보를 요약해줘.”
이건 화려한 활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이 갑자기 복잡해지는 순간, 가장 든든한 활용법이 됩니다.
🧑🍳 오늘의 레시피 정리
AI를 잘 쓴다는 건 꼭 최신 도구를 많이 아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혼자 처리하기 버거운 순간”에 AI를 불러오는 감각에 가깝습니다.
- 사기인지 확인해야 할 때.
- 계약서가 어려울 때.
- 병원 기록이 쌓일 때.
- 가족 일을 정리해야 할 때.
- 돈과 관련된 결정을 앞뒀을 때.
그때 AI는 정답을 대신 주는 존재라기보다,
복잡한 정보를 펼쳐놓고 내가 더 나은 질문을 하게 만드는 도구가 됩니다.
오늘 읽은 AI 활용법, 내 일에 바로 써보고 싶다면
AI를 잘 쓰는 사람과 아직 어려워하는 사람의 차이는
거창한 기술 지식보다 좋은 질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에서 갈립니다.
오늘 소개한 10가지 활용법도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AI에게 무엇을 맡길지 정하고, 상황을 잘 설명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분명하게 요청하는 것.
이 감각을 내 일과 콘텐츠, 비즈니스에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1. 내 책이 교보문고에! 9주 완성 전자책 챌린지
머릿속에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AI와 함께 전자책으로 정리하는 챌린지입니다.

“언젠가 써야지” 하고 미뤄둔 주제를
기획, 목차, 초안, 편집, 제목, 판매 페이지까지
제가 직접 제작한 프롬프트로 수업 시간에 곧바로 완성합니다.
내 경험을 책으로 만드는 10단계 프롬프트와 소설 쓰기 프롬프트가 제공됩니다!
출판에 드는 비용 0원! ISBN까지!
매달 온라인 배당금이 들어옵니다! (수익은 여러분들의 꾸준함에 달렸어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AI에게 글을 대신 쓰게 하는 것보다,
내 생각을 더 빨리 정리하고 더 선명하게 다듬는 방식을 배웁니다.
지난 1기에선 할머니도, 3교대 50대 직장인도, 워킹맘도 모두 성공했고,
특히 한 분은 교보에 등록되자마자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전자책 챌린지에는 루틴을 잡는 모닝레시피 커뮤니티+다이어리까지 포함됐습니다.
아무리 프롬프트를 드려도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 글쓰기 좋은 환경까지 만들어드립니다!
OT 5월 18일 시작! OT 포함 10주입니다!
10주간 전자책 두 권을 유통합니다.
프롬프트, 기획력, 글쓰기 루틴까지 함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2. 4050을 위한 AI 지식창업 서강대 오프라인 과정

온라인으로 AI를 배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4050 세대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사용법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런 질문입니다.
“따라 하긴 했는데, 내 일에는 어떻게 쓰지?”
“내가 오래 해온 일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까?”
“퇴직 후에도 내 경험을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블로그, 전자책, 강의, 컨설팅을 AI로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까?”
“프롬프트 예시는 많은데, 막상 내가 쓰면 왜 결과가 별로지?”
서강대에서 2026 봄학기에 이어, 여름학기 8주 특강이 7월부터 8월까지 열립니다.
(7월 마지막 주는 학교 휴강😉)
이번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8주 완성 오프라인 AI 과정은
퇴직을 앞두었거나, 인생 2막을 준비하거나,
내 전문성과 경험을 지식창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실습형 강의입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서 끝내지 않습니다.
내 경력과 노하우를 정리하고, 팔릴 만한 주제를 찾고,
콘텐츠로 만들고, 나만의 지식상품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업 시간 내 1:1 핸즈온합니다.
- 현장에서 직접 내 경험을 꺼내고,
- AI로 주제를 만들고,
- 콘텐츠와 상품 구조까지 마케팅 퍼널 설계까지 잡아 봅니다.
퇴직 이후를 막연하게 기다리는 대신,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새로운 자산으로 바꿔보세요.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오프라인 AI 지식창업 과정에서
AI와 함께 인생 2막의 콘텐츠와 수익 모델을 설계해 봅니다.
✍️ AI는 아는 만큼보다, 써 본 만큼 가까워집니다.
오늘 뉴스레터를 읽고 💌
“나도 내 일에 한 번 적용해 보고 싶다, 나만의 것을 만들고 브랜딩까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아래 프로그램에서 함께 성장해요!!
- 전자책 챌린지: [https://book.yjkim.kr/]
- 서강대 오프라인 AI 특강: [https://bit.ly/4nogb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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