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레터 주인장 신영선입니다.
저는 6년째 회사를 운영하면서, 딱 한 번 "이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겠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상대는 경쟁사가 아니었습니다. AI였습니다.
이야기를 처음부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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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짜리 공유 오피스에서 시작했습니다.
25살, 무자본으로 커머스 디자인 에이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첫 사무실은 3평짜리 공유 오피스였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옳은 길이라는 믿음 하나로 한 걸음씩 내디뎠습니다. 그렇게 6년, 회사는 20인 규모에 누적 매출 50억까지 성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감사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I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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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쓸수록, 위기감은 커졌습니다
얼리어답터인 저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AI를 회사에 도입했습니다.
매출과 이익을 올리는 법, 고정비를 줄이는 법, AI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굴리는 법, 자동화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법. 연구하고, 적용하고, 검증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I를 잘 쓰면 쓸수록 회사의 경쟁력은 올라가는데, 동시에 한 가지 확신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머지않아, AI가 우리 회사의 일을 대체하는 시기가 온다"
생존의 갈림길에서 저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AI를 공부하고 회사에 적용하는 과정을 전부 콘텐츠로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유튜브 8.3만 '신영선의 AI 탐구'
- 인스타그램 10만 '신영선의 AI 탐구' + 7.5만 '에이나우'
- 17,000명이 수강한 AI 강의 플랫폼 '에이나우'
- AX 자동화 에이전시 '에이나우AX'
AI 크리에이터로서, 매일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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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레터는 제 사명의 기록입니다
제 사명은 '사람이 일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하지 않는 세상이 뭘까요.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가장 최적화된 지구. 인간의 편리와 풍요로움이 '기본값'이 되는 시대"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로봇이 일하고, 인간의 모든 병을 치유하는,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 머지않아 현실이 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시대로 가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겁니다.
시대는 적응하는 사람과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나눌 것이고,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2차, 3차 산업혁명 때 그랬듯 뒤처지게 될 겁니다.
저는 그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 의지를 가진 제가 가장 앞에서 걸어가 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하고 검증한 AI 활용법과 인사이트를 이 뉴스레터에 전부 기록하겠습니다.
이 여정, 함께하시죠.
신영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