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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 티켓팅 꿀팁 췤~!↗️↗️

Special Issue. 융니

2024.07.26 | 조회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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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다채롭게 해줄 콘텐츠 뉴스레터

안녕 구독자! 다들 한 주 잘 보내고 있니?

이번 주 내내 특집호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연극/뮤지컬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됐을 때 가장 궁금한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 아무래도 티켓팅 꿀팁이 가장 궁금할 거 같더라고~ 어디든 내가 앉아 있을 자리를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

그래서 오늘은 예매처별 티켓팅 꿀팁을 준비해 보았어! 아무래도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가기 위해 티켓팅을 해본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정보는 알고 있을 거야. 하지만 연극/뮤지컬 공연에서만 적용되는 기능들도 꽤 있어서 이런 부분들 위주로 이야기해 보려 해. 그리고 나 역시 자주 쓰는 예매처에 대해서만 잘 알고, 그렇지 못한 예매처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그래서 내가 아는 정보 내에서 최대한 꿀팁을 전달해 준다는 걸 알고 읽어주면 좋을 거 같아.

 

📌 구독자을 위한 특집호 요약 📌 #인터파크 티켓 예매 꿀팁 #예스24 티켓 예매 꿀팁 #티켓링크 예매 꿀팁 #멜론 티켓 예매 꿀팁 #극장 사이트들 예매 꿀팁

 


🚩 인터파트 티켓  

<인터파크 티켓>은 예매처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 봤고, 사용하는 예매처일 거라고 생각해. 나 역시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예매처야. 아무래도 손에 익은 예매처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여러 예매처에서 티켓을 나누어 팔면, 인터파크 티켓을 선택하더라고. 그리고 인터파크 티켓이 다른 예매처보다 좀 더 많은 좌석을 보유하고 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히려 더 힘들게 좌석을 잡아야 할 때도 있으니 주의하기!

 

1) 티켓 오픈 회차에 따라 다른 티켓팅?!

첫 번째 티켓 오픈 날인 경우, 예매하기 버튼에 타이머 시계가 생기고 해당 오픈 시간이 되면 버튼의 색상이 바뀌어. 그래서 따로 새로고침을 안 해도 바로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서 들어갈 수 있지. 그래서 흔히 말하는 네이비즘 같은 정확한 인터넷 시계를 띄워 놓지 않고 해도 무방한 것 같아.  

 

하지만 N차 티켓 오픈 날인 경우,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늦어! 그러니 미리 아무 날짜를 선택해 예매하기 버튼으로 들어가. 그리고 전 단계로 돌아가서 날짜 선택하는 창을 띄워두고 대기해. 그 뒤에 인터넷 시계(ex. 네이비즘, 네이버시계)를 켜두고 정각이 됨과 동시에 원하는 달력 페이지로 넘기는 거야. 그러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

다만, 모바일로 시도할 경우 새로고침이 필요해.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 날짜를 선택하는 화면에 들어간 상태에서 새로고침(화면을 아래로 쭉 내렸다가 놓아주기)을 해주고 달력을 넘겨야 새로 오픈되는 날짜들이 활성화되어 있을 거야. 이 점 유의해줘!

이때 주의할 점은 흰 화면이 길어진다고 해서 섣부르게 새로고침을 누르지 않는 거야. 하지만 확실히 오류 창이 떴다면, 그 상태에서 예매 창을 끄고 다시 들어가지 말고!! 새로고침을 눌러봐! 난 이러면 다시 대기 순번이 주어지는 화면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인터파크 티켓은 다시 날짜 선택하는 화면으로 돌아가더라고?! 그러니까 예매 창도 섣부르게 끄지 말고 최대한 한 창에서 존(중하며) 버(티기) 해보기!

 

2)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면… 취켓팅 가보자고🔥

티켓 예매에 실패했다면, 혹은 앞으로 전진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취켓팅에 참전해야겠지? 흐르는 눈물을 닦을 시간도 없단다.

흔히들 말하는 *취켓팅 시간은 무통장 입금으로 걸어뒀다가 다른 사람이 입금하지 않아서 자동 취소된 티켓들이 풀리는 시간을 의미해. 그래서 무통장 입금은 예매일 기준 다음날 오후 11시 59분까지 입금해야 하니까 그 이후에 미입금인 상태의 티켓들이 취소 되면서 풀리는 거지.

인터파크 티켓은 최근 취켓팅 시간을 티켓 오픈 날짜 기준으로 2일 뒤 오전 9시로 변경했어. 예전에는 오전 12시 17~18분쯤 풀렸었거든. 하지만 이제는 오전 9시로 변경되었으니 혼동 없이 참여하길 바라!

 

*취켓팅: 취소된 티켓을 줍는 티켓팅을 말한다.

 

또 취켓팅은 티켓팅처럼 취켓팅 시간에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 들어가는 게 아니라, 미리 취소표를 잡고 싶은 날짜에 들어가서 대기 하고 있다가 해당 시간이 다가올 때쯤부터 무한 좌석 새로고침을 하며 기다리는 거야. 그러면 갑자기 포도알이 뿅 등장하는 시간이 와. 그때 잡는 거지! 취켓팅으로 3열 성공해 본 사람으로서 그때 도는 도파민을 잊을 수가 없어….

 

3) 이런 기능도 있다GU

  •  취소 후 재예매 기능

인터파크 티켓에 취소 후 재예매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었니? 인터파크 티켓의 유용한 점 중 하나야. 말 그대로 이미 잡았던 티켓을 취소 후 다시 재예매할 수 있는 기능이지. 모바일에서만 가능하고 한 공연당 최대 2회까지만 가능해! 원하는 티켓을 취소한 후 30분 이내로 해당 좌석을 재예매할 수 있어. 다만, 티켓 구매 당일이 아닌 이상 예매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며, 해당 티켓을 구매할 때 적용했던 할인 혜택 기간이 이미 끝났다면 동일한 할인은 받지 못해. 

 

  • 예매 대기 시스템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이 티켓을 취소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예매 대기를 걸어둘 수 있는 시스템이야. 한 자리당 5명까지 예매 대기를 걸 수 있어. 보통 티켓팅 3일 뒤 오전 8시에 열려. 그리고 관람일 3일 전까지만 가능하지. 그때까지 대기 순번이 빠지지 않는다면 자동 취소돼. 그리고 순서가 되면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이 오고, 6시간 동안 예매를 할 기회가 주어져.

예매 대기를 걸 수 있는 날짜와 시간 역시 고지 되어 있으니 티켓팅 하는 날 미리 확인하고 캘린더에 적어두는 걸 추천해. 가끔 예매 대기가 안 되는 극들이 있기도 하니까 이런 점도 사전에 체크해두는 거 잊지 마~!

 

 

🚩 예스24 티켓  

<예스24 티켓> 역시 가장 많이 좌석을 확보하여 푸는 예매처 중 하나인 것 같아. 특히 예스24 티켓은 대학로 극을 독점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해. 예스24가 보유한 극장이 많아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네. 그런데 워낙 예스24 티켓의 서버가 유리 서버라는 말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예매처(라 말하고 인터파크 티켓이라 읽는다)랑 같이 풀리면 상대적으로 더 느리게 좌석이 빠지는 편 같아. 그래서 가끔 난 인터파크에서 실패하면 재빠르게 예스24로 들어가 보기도 해. 1열이라도 전진 가능할지도?!

 

1) 티켓 오픈 회차에 따라 다른 티켓팅?!

첫 번째 티켓 오픈 날인 경우, 예스24 티켓은 정각에 새로고침을 하고 날짜를 선택한 뒤에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야 해. 이 부분에서 렉이 가장 적게 걸리고 제일 덜 버벅거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 같아…. 하지만 N차 티켓 오픈 날인 경우, 인터파크 티켓처럼 미리 예매하기로 들어가서 달력 넘기는 걸로 새로고침 후 예매하는 게 가능하더라고! 

 

예스24 티켓의 경우 다른 예매처들보다 포도알의 크기가 커서 모바일로 했을 때 잘 잡히는 것 같았어.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음)

 

2) 취켓팅 시간 CHECK!

취켓팅에 대한 기본 정보들은 인터파크 티켓 부분에서 설명했으니, 앞으로는 예매처별 취켓팅 시간만 언급하고 넘어가도록 할게. 예스24 티켓의 취소표는 티켓 오픈 날짜 기준으로 2일 뒤 오전 12시 3~5분 사이쯤 풀리는 걸로 알고 있어.  

 

3)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주목!

  • 엔젤 티켓

예스24 티켓은 ‘엔젤 티켓’이라는 할인 티켓을 줄 때가 있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엔젤 티켓이 공개된다고 해. 보고 싶은 공연이 있는데 금액이 부담된다면 엔젤 티켓 할인을 노려봐! 

 

  • SNS 이벤트

그리고 SNS를 통해서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해. 분더비니님이 그리신 공연 일기를 보여주고 그 극에 대한 이벤트를 열어. 댓글에 공연 일기에 대한 감상평을 남기면 되는 간단한 참여 방식이니 참여하기도 쉬워. 또 분더비니님의 공연 일기를 통해서 극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은 극이 있다면 그 진심을 이벤트 댓글에 한 번 써보면 어때? 혹시 당첨의 행운이 구독자을 찾아올 수도 있잖아~

 

 

🚩 티켓 링크  

<티켓링크>스포츠를 관람하러 많이 가는 사람이라면 더 많이 이용해 봤을 것 같아. 사실 나도… 이러지 마까.

 

1) 티켓 오픈 회차에 따라 다른 티켓팅?!

첫 번째 티켓 오픈 날인 경우, 티켓링크도 예스24 티켓처럼 정각에 새로고침을 하고 날짜를 선택한 뒤에 예매하기 버튼을 눌러야 해. 

 

하지만 N차 티켓 오픈 날인 경우, 배우들의 ‘출연 일정 보기’를 눌러 들어가 있는 게 좋아. 그리고 거기서 원하는 배우들을 눌러 선택해 놓고 정각에 조회를 누르면 날짜가 떠. 그리고 바로 원하는 날짜에 예매하러 들어가는 거지!

 

2) 취켓팅 시간 CHECK!

티켓링크의 취소표는 티켓 오픈 날짜 기준으로 2일 뒤 오전 12시 2~20분 사이쯤 풀리는 걸로 알고 있어. 예전에 도전했을 때는 5~8분쯤 나왔던 거 같은데 최근 후기들을 살펴보니 12~16분 사이에 나온다는 말도 있고, 예전 인터파크 티켓처럼 16~18분쯤 나왔다는 얘기도 있네. 시간을 넓게 생각하고 자정부터 계속 새로고침을 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을 거 같아😢

 

3) 이런 기능도 있다GU

  • 취소표대기 서비스

티켓링크 역시 인터파크 티켓의 예매 대기 기능과 비슷한 ‘취소표대기 서비스’가 있어. 예매 대기 기능처럼 이미 판매된 좌석이 취소되면 대기 순번에 따라 먼저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서비스야. 이 서비스 역시 알림 후 6시간 이내에 예매를 완료해야 티켓을 확보할 수 있지. 취소표대기 서비스는 티켓 오픈 3일 뒤 오후 2시에 열려. 그리고 마찬가지로 관람일 기준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렇게 대기를 걸어두고 자리를 잡아서 가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취소표 대기까지 신청하는 걸 권장해.

 

4)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주목!

티켓링크에서는 ‘링크위크’라는 기간을 통해 할인을 제공해. 매달 한 주 동안 진행되더라고! 이 기간엔 티켓링크가 선정한 핫한 공연/전시에 대해 최대 58%의 할인을 제공한다고 하니까 놓치지 말고 들어가 봐! 해당 이벤트에 대한 공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어.

 

 

🚩 멜론 티켓  

<멜론 티켓>은 난 사실 연극/뮤지컬보다도 콘서트 티켓 예매를 더 많이 해본 예매처이긴 해. 그래서 오히려 콘서트 티켓을 여기서 예매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더 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1) 티켓 오픈 회차에 따라 다른 티켓팅?!

멜론 티켓은 첫 번째 티켓 오픈 날N차 티켓 오픈 날 모두 인터파크 티켓 첫 번째 티켓 오픈 날처럼 진행돼. 예매하기 버튼에 타이머가 생기고 오픈 시간이 되면 버튼의 색상이 바뀌지. 그래서 그냥 버튼이 활성화되는 대로 재빠르게 들어가면 돼!

개인적으로 나는 멜론 티켓으로 티켓팅을 할 때 오류를 제일 많이 경험했어. 그중에서 예매하기 버튼 활성화가 정각에 바로 안 되는 오류를 경험하기도 했지. 그래서 멜론 티켓으로 할 때는 일단 창을 여러 개 띄워두고 정각이 되었을 때 예매하기 버튼의 색상이 가장 빠르게 바뀐 창을 눌러 들어가는 걸 권장해. 하지만 정말 최악인 경우 모든 버튼이 활성화가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땐 새로고침을 하도록 해!

 

2) 취켓팅 시간 CHECK!

멜론 티켓의 취소표는 티켓 오픈 날짜 기준으로 2일 뒤 오전 12시 12~16분 사이쯤 풀린다고 하네. 사실 나는 멜론 티켓에서 취소표를 잡아본 적이 없어. 그래서 후기를 보니까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의 변동 폭이 가장 넓은 편 같아. 멜론 티켓의 취소표를 노린다면 자정부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인내심 있게 기다려보길….

 

3) 이런 기능도 있다GU

  • 결제수단 변경

멜론 티켓 역시 무통장 입금으로 잡은 티켓의 결제 방식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어. 일단 튕길 걱정이 없는 무통장입금으로 빠르게 잡아. 그리고 ‘나의 예매내역서’에 들어가서 ‘예매 상세’를 누른 뒤에 결제 내역에서 ‘결제수단 변경’을 누르면 돼. 대신 인터파크 티켓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기능은 취소 후 다시 재예매 하는 기능이 아니라 ONLY 결제 수단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할인을 적용할 수는 없어. 

 

 

🚩 극장 사이트들  

각종 예매처 외에도 극장 사이트에서 선 예매를 하거나, 좌석을 나눠서 같이 파는 경우가 있어. 샤롯데씨어터, 세종문화회관, 국립정동극장, 충무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등 극장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거지. 극장 사이트들은 많은데 그걸 하나하나 다 설명해 줄 순 없을 거 같아서, 티켓팅 하는 방법보다는 참고하면 좋은 점 위주로 언급하고 넘어가도록 할게.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조언들😇

먼저 극장 사이트들에서도 좌석을 나누어 함께 파는 경우, 선 예매를 할 때가 많아. 그래서 다른 예매처와 티켓 오픈 날짜, 시간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확실히 확인해 두길 바라. 

 

그리고 극장 사이트가 좌석을 따로 보유하고 선 예매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다른 예매처와 동일한 좌석을 극장 사이트에서 선 예매로 풀어버리는 경우도 있어. 그러면 무조건 선 예매를 참여하지 않는 이상 일반예매에서는 티켓 잡기가 어렵겠지? 그러니 티켓 오픈 공지와 함께 예매처별 보유 좌석도 꼭 티켓 예매 전에 확인해 봐!

또 이건 확실하게 말해주긴 어렵지만, 가끔 극장 사이트 예매처에서는 티켓 오픈 시간 정각이 아닌 데도 몇 분 더 일찍 접속이 가능한 경우가 있어. 그러니 정각까지 가만히 있지 말고 57분쯤부터 새로고침 or 예매하기 버튼을 간헐적으로 누르며 대기하는 것도 추천해. 최근 ‘홍악가’님의 채널에 티켓팅 꿀팁과 관련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세종문화회관의 경우 미리 대기 순번을 받아 정각에 빠르게 입장하는 꼼수가 통한다고 해. 이건 나도 여기 보고 안 것임. (속닥) 다른 꿀팁들도 많으니 참고할 수 있게 링크 남겨둘게!

지금까지의 티켓팅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적어 보았는데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연뮤 티켓팅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지식일 거라 조금 아쉽기는 해. 또 이번에 특집호를 준비하면서 확실히 느낀 거지만, 내가 인터파크 티켓을 주로 이용해서 다른 예매처에 대해서는 정보를 많이 전달해 주지 못한 것 같기도 하네.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서 인터파크 티켓과 극장 사이트들의 유료 회원을 위한 선 예매, 할인 등에 관한 내용은 배제하고 전달하게 됐어. 그러니 유료 회원에 관한 내용은 각 예매처 내 안내 사항을 확인해 줘~

융니가 빠뜨린 치명적인 정보 혹은 구독자만 알고 있던 꿀팁이지만 공유하고 싶은 내용 등이 있다면 아무콘텐츠 SNS나 피드백 창구를 통해서 전달해 줘~ 들어오는 정보가 있다면 다음 뉴스레터를 통해서 알려줄게!

다들 티켓팅 성공해서 보고 싶은 연극/뮤지컬 보러 가자! 우리 극장에서 만나🤍

 

 


 

Special Issue 아무코멘트

씨니🐋 : 주로 콘서트 위주로만 티켓팅을 해와서 판매처마다 이렇게 세세한 꿀팁들이 있는 줄 몰랐었어...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좋아ㅎㅎ 난 예스24에서 티켓팅을 꽤 많이 했어. 그래서 구독자에게 경험을 좀 이야기해 주자면... 사실 예스24는 손이 얼마나 빠르냐가 문제가 아니야. 그냥... 내 아이피가 간택이 되어야 예매를 할 수가 있어. 개인적으로 최근 경험을 떠올려 봤을 때 모바일 앱으로 참여했던 티켓팅이 간택 확률이 더 높았던 것 같아! 그러니 참고해 봐. 그리고 예스24는 이선좌(이미 다른 고객님께 선택된 좌석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결좌(이미 다른 고객님이 결제를 진행 중인 좌석입니다)까지 있으니 절!대! 결제 과정에서 머뭇거리면 안 돼. 자리를 잡았으면 무조건! 바로 결제까지 하는 걸 추천해.
퍼니🫠 : 너무 알찬 정보를 이렇게 공짜로 봐도 될지..😭🤍 최근에 뮤지컬 ‘시카고’가 쇼츠에 너무 많이 뜨길래 궁금해서 보러가려고 했는데, 거의 다 매진이라 포기했거든..ㅠㅜ 5차 티켓 예매도 느린 손가락 때문에 비록 실패했지만.. 연뮤 티켓팅 뿐만 아니라 다른 콘서트 티켓팅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케이팝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콘서트.. 바로 투애니원 콘서트 티켓팅이 8월 5일 오후 8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되던데, 그때 해당 팁들 잘 기억해뒀다가 다들 티켓팅 성공하길 바라~!

 

아무콘텐츠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에 발송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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