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은 2010년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여행으로 시작해 성장한 여행사입니다. 지금도 스페이스꿈틀을 기억해 주시고 청소년여행사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여행은 안데르센여행의 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여행을 통한 변화와 성장을 믿고 시작한 청소년여행에서 15년이 흐른 지금 대학생여행, 가족여행, 키즈여행, 사회인 자기계발여행, 시니어여행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여행법인이 되었습니다.

청소년여행은 스마트폰이 없는 여행으로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행에서만큼은 전자기기에서 해방되어 여행에 집중하려는 취지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여행이라 보호자나 청소년의 입장에서 어려워하기도 했지만 여행을 경험한 후에는 많은 보호자분들과 참가자분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여행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보호자분들과 청소년들에게도 충분한 안정감과 만족도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자녀의 전자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저녁에는 아이들과 책, 역사 등 여러 가지 화제로 대화를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프랑스는 2025년 9월부터 모든 초·중학교 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15세 미만의 SNS를 제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여행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까지도 생활필수품이 된 시대에 안데르센 청소년여행 중 일부 여행에서도 스마트폰 소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소지를 반드시 원하는 학생들과 보호자분들에게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주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 2026년 과도기를 거쳐 2027년 1월부터는 스마트폰 소지를 전면적으로 허용할 계획입니다. AI 시대 기술의 발전과 여행에서의 활용 등을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을 2027년 1월부터는 모든 여행에서 열어두려고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없는 여행의 특별한 장점과 디지털디톡스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디지털디톡스 팀도 개설합니다.

지금은 어떤 여행이 더 우월하다는 판단보다는 안데르센 청소년여행에 꼭 오고 싶은데 스마트폰 사용 불가로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성을 주고 있습니다. AI 시대라는 변화에 맞춰 청소년여행에서도 챗지피티, 제미나이, 에이아이에이전트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행에서 AI가 전적으로 도입되는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봅니다.

AI 시대에도 여행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으며 여행을 통한 변화와 성장이라는 가치도 계속 이어집니다. 스마트폰 있는 여행과 없는 여행 각각에 맞는 특색 있는 운영을 연구하고 도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청소년여행에 다녀온 많은 청소년들과 보호자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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