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양미술기행 프랑스편에 참가했던 회원분들이 2027년 여름 서양미술기행 영국편을 신청했습니다. 한 분이 먼저 의사를 밝히자 다른 분들도 단톡방에서 뜻을 모아서 함께 가자고 했었다고 합니다.
여행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난 게 큰 행운이고 그냥 이별하기 아쉽다는 반응에 파리팀이 모두 런던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안데르센 여행을 하면서 결이 맞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고 합니다.
서양미술기행 등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신청한 분들이고,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향유한 경험이 누군가의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키즈 여행을 하면서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다른 엄마, 아빠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키즈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데르센 여행을 했던 많은 회원분들의 후기 속에 함께 여행하는 사람이 참 좋았다는 이야기들을 꼭 보게 됩니다. 함께 여행하는 여행팀이 좋아서 더욱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하는 후기를 많이 남겨 주십니다.

아마도 스스로가 좋은 여행을 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았다고 봅니다.
여행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이고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여행 속에서의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추억을 쌓으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여행에서의 새로운 발견일 것입니다.
일상이 아닌 낯선 환경 속에서 함께 있으면서 맺는 인간관계가 다시 돌아가는 일상에서 활력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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