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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와 항해를 반복하는 사람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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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몸서리쳐질때
상경해 생경했던 것 중 하나는 지하철 출구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었다.
삼청동에서
회사가 싫어서 이직했습니다만
우주가 무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경찰 아저씨가 주신 거예요. 나눠줄 테니 집에 가서 먹어요. 일주일에 두세 번 가는 피아노
양치질하려다가 든 생각
표류와 항해를 반복하는 사람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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