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6월 2022년
시몬 한타이 100주년 전시
Simon Hantaï : l’exposition du centenaire
Fondation Louis Vuitton
루이비통 재단, 3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루이비통 재단에서는 예술가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헝가리 출신 아티스트 시몬 한타이(1922-2008)의 회고전이 열립니다. 1960년부터 작업의 과정으로 사용된 접이식 방법으로 유명한 시몬 한타이는 추상화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만들었던 예술가 입니다. 전시는 지금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130개의 작품들로 1957년부터 2000년까지 다양한 기간들 사이에 추상화가로써의 창조적 여정이 관람객에게 전해지도록 기획된 전시입니다. 또한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미셸 파멘티에, 다니엘 뷰렌과 같은 그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들과 교류된 모습을 볼수 있도록 루이비통 재단에서 기획한 전시입니다.
Avenue du Mahatma Gandhi
Bois de Boulogne,
75116 Paris
https://www.fondationlouisvuitton.fr/fr/evenements/simon-hantai-l-exposition-du-centenaire
Gaudí: Architect & Créateur de Génie
가우디: 건축과 천재의 창조
Musée d’Orsay
오르세 박물관, 4월 12일부터 7월 17일 까지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에게 헌정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의 "모더니즘" 또는 아르누보 운동과 관련된 카탈로니아 건축가 가우디의 창의적인 과정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가구 세트, 그림, 모델 및 많은 물건등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가우디만의 특징을 담은 공간과 색으로 재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특별한 프로젝트로 관람자들을 궁전, 도시, 호텔, 공원, 교회의 장소로 이끌 것입니다. 또한 영화, 사진 및 시대 문서들을 통해 건축가로써의 경력들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에서 수행된 가우디의 예술적 격변을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https://www.musee-orsay.fr/fr/expositions/gaudi-213307
Tatiana Trouvé : Le grand atlas de la désorientation
타티아나 투르베: 혼란의 거대한 아틀라스
Centre Pompidou
퐁피두 현대 미술관,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파리 퐁피두 현대 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아티스트 타티아나 트루베의 “혼란의 위대한 아틀라스” 전시가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들 위해 퐁피두에서는 800평방미터에 달하는 갤러리3 공간이 구조화하고 재구성되었습니다. 그녀의 드로잉을 중심으로 건축, 조경 및 가구로 건설된 요소들이 이 공간에서 무한한 교류를 하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벽에 매달려 있는 조형물 뿐 만 아니라 예술가가 완전히 재현한 바닥은 전시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방문객에게 진정한 혼란의 경험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Place Georges 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en/program/calendar/event/3AJRi2Q
Allemagne / Années 1920 / Nouvelle Objectivité
독일 /1920년대/ 신 즉물주의
Centre Pompidou
퐁피두 현대 미술관 , 5 월11일부터 9월 5일까지
파리의 퐁피두 현대미술관에서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1920년대 등장한 독일의 (Neue Sachlichkeit) 신즉물주의 예술과 문화 흐름에 대해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신즉물주의(Neue Sachlichkeit)는 독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때 즘을 기점으로 1920년대의 예술가들과 사상가들은 당시의 정치적 책임과 항의할 의무를 인식하였고 그것들은 그림, 사진, 건축, 디자인, 영화, 연극, 문학 및 음악등 모든 예술분야에 등장합니다. 사진작가 어거스트 샌더는 당시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로 그의 사진들을 통해 1920년대 후반의 신즉물주의에 대한 독일 사회와 예술을 증언 합니다. 퐁피두 현대미술관의 이 전례 없는 전시회를 위해 거의 900개의 작품과 문서를 통하여 1920년대 독일 신즉물주의 예술 운동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Place Georges 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en/program/calendar/event/dEOe6u0Elizabeth
Peyton: Transformer
엘리자베스 페이튼: 트렌스포머
Galerie Thaddaeus Ropac Paris Marais
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갤러리, 5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엘리자베스 페이튼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그녀의 특유의 인물들의 해석과 물감의 터치로 린넨,종이 위에 유화로 그린 최근에 선보인 작품들입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 얼굴은 우리를 개인의 감정에서 보편적인 인간 경험으로 데려갈 수 있는 '선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사진, 영화속 인물들을 그녀의 시선과 회화 감각으로 그려내는 그녀는 “얼굴을 통해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본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7 rue Debelleyme
75003 paris
https://ropac.net/exhibitions/622-elizabeth-peyton-transformer/
Tacita Dean
타시타 딘
GALERIE MARIAN GOODMAN - PARIS
마리언 굿맨 갤러리,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마리안 굿맨 갤러리에서는 영국의 아티스트 타시다 딘의 전시가 6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필름 영상, 사진,그림, 인쇄물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삶의 여정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실천과 시적 비전을 구현하는 그녀는 이 전시회에는 새로운 16mm 컬러 영상인 “파타 모르가나”와 그녀의 최근 영상 “회화의 150년” 이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특히 1층에는 2023년 봄에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에 공연될 발레 단테 프로젝트의 세트와 의상을 디자인한 타시타 딘의 최근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만들어진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79, rue du Temple
75003 paris
https://www.mariangoodman.com/exhibitions/tacita-dean-paris-2022/
Mark Ryden : Animal Secrets
마크 레이든: 동물의 비밀
Perrotin Gallery
페로탕 갤러리,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페로탕 갤러리와 카스민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미국 예술가 마크 레이든의 “동물의 비밀”이 파리 페로탕 갤러리에서 선보입니다. 동물의 주제에 대한 그의 관심은 그의 시리즈 "애니마 동물"에서 처음 탐구되었으며 라이든은 전 세계가 코비드 봉쇄에 들어간 2020년 초에 "애니마 동물"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태평양-북서부 스튜디오에서 고립된 시간 동안, 라이든은 미지의 풍경을 통해 이 동물 존재들을 더욱 탐구하는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속의 인물들은 인간도 동물도 아니며, 너무 많은 부조화가 존재하는 인간과 동물 세계 사이에 다리를 만드는 영적 실체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번전시는 신비롭고 신화적인 동물들을 특징으로 하는 초상화 시리즈로 최근에 제작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2 Bis Avenue Matignon
75008 Paris
https://leaflet.perrotin.com/view/224/animal-secrets
Faut-il voyager pour être heureux ?
행복하기 위해 여행을 해야 합니까?
La Fondation groupe EDF
프랑스 전기,전력공사 재단 그룹, 2022년 5월20일 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프랑스 전기,전력공사 재단 (La Fondation groupe EDF)은 해마다 현재 우리 세계와 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현대적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매체로 전시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는 여행을 주제로 32명의 현대 프랑스 및 국제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코로나 위기 이후 재설계된 현대 사회의 구성원인 관람객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여행을 해야 합니까?”
현대사회의 웰빙의 필수 요소로 종종 확인되는 여행에 관해 우리의 개념에 대해 재성찰하도록 초대하는 이번 주제는 코로나 보건, 건강 위기 이후 재정비된 ‘이동성의 의미’와 ‘생태계 보전과 변화’의 환경문제, 기후, 또는 강제 이주 및 망명 등 가볍지 않은 주제까지 아우르는 50여개의 작품은 설치, 회화, 비디오 또는 사진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의 여행의 세계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rue Juliette Récamier
75007 Paris
https://fondation.edf.com/evenements/faut-il-voyager-pour-etre-heureux/
LA COULEUR EN FUGUE
가출된 색
Fondation Louis Vuitton
루이비통 재단, 2022년 5월4일 부터 8월 29일 까지
시몬 한타이 100주년 기념 전시와 함께 “가출된 색” (La Couleur en fugue)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립니다. 전시에 보여지는 회화적 표현은 캔버스의 제한된 영역을 넘어 쭉 뻗어 나갑니다. 색의 운동감은 공간(벽, 바닥, 천장)을 침범하여 새로운 자유를 창조합니다. 해당건물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와 긴밀한 대화를 통한 건축에서 색의 확장에 대한 다양한 변주는 출신과 세대가 다른 국제 무대의 5명의 예술가를 통해 소개되어집니다. 1960년대 말 미국 추상 회화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표시한 샘 길리엄(Sam Gilliam), 스티븐 패리노 (Steven Parrino)의 기형 캔버스의 상징적인 시리즈의 작품, 닐 토로니 (Niele Toroni)의 작품등 이 소개 됩니다.
8, Avenue du Mahatma Gandhi Bois de Boulogne
75116 Paris
ManiFeste-2022
마니페스트 2022
Centre Pompidou
퐁피두 센터, 2022년 6월8일 부터 7월 2일까지
음향/음악 연구 및 조정 연구소(Ircam)인 사운드 드림 팩토리(Sound Dream Factory)는 페스티벌 마니페스트를 통해 퐁피두로 돌아왔습니다. 이 단체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음향으로 자유자재, 융통성 있고 독특한 장소의 재결합 또는 발견을 유도하고 예술가, 과학자, 대중을 위한 경험과 표현의 장소를 제공하며 음악가와 연주자, 멀티미디어 예술가 및 연구원을 파리의 중심부로 끌어들이는 시대 정신에 반향을 일으키는 단체입니다. 8년의 세계 무대를 마치고 기본으로 돌아가 퐁피두 센터와 협력하여 페스티발 마니페스트를 기획하였습니다. 과학과 예술의 바탕으로 기술과 문화 산업의 힘으로, 소수에서 소수에 이르기까지 순환하는 전례 없는 만남의 과학소설같은 체험을 퐁피두 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첫번째 페스티발 일환으로 ‘조용한 울림 : 노트르담 2022 (Silent Echoes : Notre-Dame 2022)’이란 제목의 빌 폰타나 (Bill Fontana)의 소리 조각-창조라는 작품이 노트르담 탑을 마주보고 있는 퐁피두 센터 5층 테라스에 설치됩니다. 존 케이지 (John Cage)의 사상을 계승한 캘리포니아 아티스트 빌 폰타나는 매우 상징적인 장소의 소리 조각을 상상하고 작업합니다. 10개의 종이 영구적으로 진동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노트르담 화재 재건설 현장에서의 종 소리가 드론에 설치된 지진 가속도계를 통해 대성당의 음향 이미지가 공개되며 ’조용한 울림’ 작품을 통하여 노트르담 대성당의 비밀스러운 장면을 상상 할 수 있게 합니다.
Musée, niveau 5, Terrasse sud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fr/programme/agenda/evenement/18G4sKK
마니페스트 두번째 행사인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Iannis Xenakis, 유산과 울림 héritage et résonances’
국립 베르사유 고등 건축학교 Ensa-Versailles에서 질 파테 (Gilles Paté)가 조직한 음향 스튜디오의 일환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그리스의 작곡가이자 건축가인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탄생 기념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건축과 3학년 학생들은 건축적 차원에 통합된 ‘완전한 정경’ (total spectacle); 빛과 소리의 연극에 대한 연구를 34개의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 선택된 몇가지가 퐁피두 도서관에서 공개됩니다. 위대한 작곡가이자 건축가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향하는 미적, 현대화 사이에서 흔들리는 많은 개인적 재해석들. 그리고 보다 현대적인 문제: 우리의 청각과 시각 세계에 새로운 기술의 참여 등. "인간 밖의 자연적 공연"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생태학적 문제에도 질문을 던지는 좋은 전시입니다.
Bpi, niveau 3
Bpi, niveau 2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fr/programme/agenda/evenement/e7gWvfn
León Ferrari : L'aimable cruauté
리옹 페라리 : 자비로운 잔인함
Centre Pompidou
퐁피두 센터, 4월20일 부터 8월29일 까지
미스터리하면서도 문자 그대로의 교묘한 작품을 보여주 레온 페라리(León Ferrari, 1920-2013)의 작품은 예술이 폭력을 미화하고 하찮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 드로잉과 조각은 서로 대화하고 작품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편집 및 콜라주 기술, 다양한 장르의 도큐먼트 사용을 통해 의도적으로 우상 파괴적 구성에서 서구 자유주의 세계의 폭력을 강렬하게 비판합니다.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fr/programme/agenda/evenement/OvW2k6Q
Jean-Charles de Castelbajac : Le peuple de demain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 : 미래의 사람들
Centre Pompidou Galerie des enfants
퐁피두 센터 어린이 갤러리; 2022년 7월18일 까지
예술가이자 패션 디자이너이자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 (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1949년 출생)은 퐁피두 센터내에 있는 어린이 갤러리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우리 시대의 상징적 징조에 교육적 환기를 시킵니다. 깃발, 토템, 50년 동안 그의 작품의 상징적 색상과 퐁피두 센터의 색상(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을 반영하여 기호, 상징 및 세계 언어를 중심으로 8개의 어린이교육 장치를 구성합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기호를 연주, 작곡, 전환함으로써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옮기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https://www.centrepompidou.fr/fr/programme/agenda/evenement/uKhYs4D
Pablo Reinoso
파블로 레이노소
Galerie xippas PARIS
갤러리 시파 파리, 5월19일부터 7월 23일까지
파블로 레이노소(Pablo Reinoso, 1955년 아르헨티나 출생)는 건축과 디자인에서 기능적인 대상을 별도의 개체로 변형시키는 다학제적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야생 자연에서 영감받은 네 가지 원칙인 번식, 무성, 수목 및 팽창을 따름으로써 무생물을 “초목화"하는 작품을 합니다. 일단 변형되면 구상과 추상의 경계는 물론 내부와 외부의 경계도 흐려지며 공간과 풍경에 대한 우리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108, rue Vieille du Temple
75003, Paris
https://www.xippas.com/?tribe_events=30757&lang=fr
JEAN PAINLEVÉ : Les pieds dans l’eau
장 펭레베 : 물속의 발
Jeu de Paume Paris
주드폼 파리, 6월8일 부터 9월 18일 까지
2022년 여름, 주드폼에서는 장 펭레베Jean Painlevé의 첫 번째 전시를 선보입니다. 그는 수중 동물 군을 전문으로하는 사진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아방가르드와 관련하여 펭레베는 영화를 탐색 도구로 사용하여 생명체의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측면을 드러냅니다. 그가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쉽게 넘나드는 것은 그의 삶의 예술적 만남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펭레베의 작품을 창작의 역사적, 과학적 맥락에 위치시키고 그의 작품에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https://jeudepaume.org/evenement/jean-painleve/
PHARAON DES DEUX TERRES : L'ÉPOPÉE AFRICAINE DES ROIS DE NAPATA두 땅의 파라오 : 아프리카 나파타 왕들의 서사시
Musée du Louvre 루브르 박물관, 4월 28일 부터 7월 25일 까지
기원전 8세기, 누비아의 수도 나파타를 중심으로 왕국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730년경 군주 피앙키 (Piânkhi)는 이집트를 정복하고 쿠쉬트 (Kushite) 파라오의 왕조를 시작합니다. 그의 후계자인 25왕조의 파라오는 나일 삼각주에서 백나일과 청나일의 합류점에 이르는 왕국을 50년 이상 통치했습니다. 루브르 이번 전시는 현재의 수단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의 고고학적 임무와 연결되어 있으며, 수단 북부에 위치한 이 광대한 왕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합니다.
Rue de Rivoli, 75001 Paris
https://www.louvre.fr/en-ce-moment/expositions/pharaon-des-deux-te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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