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날의 복원을 바라지 않았다. 내겐 전혀 새로운 구성이 필요했다."
<살림비용/데버라 리비>
To. 모두 다 돌봄예술가!
이혼이 아닌 결혼졸업으로 13년간의 결혼생활의 끝을 정의합니다.
나와 아이들의 미래가 백색 공간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혼이란 정의는 절망과 불안, 수치심과 자책이라는 암울한 정서를 맴돌게 합니다.
까만 공포의 블랙공간에 갇히게 합니다.
그러나 결혼졸업이라는 정의는 하얀 도화지의 백색공간을 열어줍니다.
새로운 구조의 가정을 스케치 할 수 있는 마땅하고 알맞은 가능성의 장을 허락합니다.
그리하여 결혼졸업으로 끝맺음합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느슨하고 이완된 가정을 가꾸어 가는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자기 돌봄과 자녀 돌봄이라는 양 날개의 균형을 잡아가기 위한 시도가 담긴 돌봄예술레터를
구독을 통해 함께 해 주세요.^^
From. 품
- 다음회 레터: 결혼졸업여행(애도와 축하_돌봄예술레터를 시작하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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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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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그동안 고생 많았을 강산에게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진정성 가득한 '신선한 시도' 에 마음이 절로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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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당신의 결혼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문이 펼쳐지는 형상입니다. 문 너머에는 찬란한 빛과 생동하는 호기심이 가득해보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해나가는 품님의 의지를 보며 많이 배웁니다. 그래, 삶은 저렇게 살아야지 하고요. 세상은 나를 위해 펼쳐집니다. 나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품님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상황을 잘 펼쳐 흐르도록 각자의 몫인 오늘도 해나가보아요. 다음 소식도 기다립니다. 😊
돌봄예술
‘상황을 잘 펼쳐 흐르도록 각자의 몫인 오늘’이라는 소리가 큰 울림이 되어 다가옵니다. ‘다음 소식도 기다립니다.’ 라는 소리가 삶에 대한 응원과 지지로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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