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24, 반갑다 2025

그래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아

2025.01.02 | 조회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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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코라 in 캐나다 🍁 여행같은 일상을 전해요

코라예요 💗

Happy New Year! 변함없이 이 편지가 도착하는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4년 여름을 기점으로 연락 두절되었던 저의 밀린 소식을, 그동안 간간히 기록해 온 다른 포스팅과 글들로 대신해요.

 

2025년 첫번째 소식도 메일 마지막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


🟦 아팠다

📰 기대치 조율의 중요성

🟦 떠날 준비를 하며

🎀 마트 가는 길

🎀 즐기는 자

📰 ADHD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하여

📰 고객은 어떤 순간에 AI 를 원할까

🟦 떠나려는 고객에게 무엇을 줘야 할까

🟦 꿈에서 엄마와 전시회를 다녀왔다

📰 틈새를 채우는 자의 함정

 

초등 아이와 단둘이, 1년 6개월의 밴쿠버 1️⃣

초등 아이와 단둘이, 1년 6개월의 밴쿠버 2️⃣

초등 아이와 단둘이, 1년 6개월의 밴쿠버 3️⃣

 

💜

27개 글에서 멈춘 [채널톡에서 일하는 기록]

  • 30개를 채우고 싶은데, 완성 못한 채 임시저장으로 남겨둔 글 파편이 대체 몇 개인지. 구정 설날 오기 전에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후후.

 

밴쿠버살이, 편지를 보내는 오늘로 꼭 744일입니다.

열흘 쯤 전 만 2년의 시간을 꽉 채웠어요. 한줄 소감을 말해보자면, 예상한 대로 흘러온 것은 30%, 깜짝 놀라버린 예외 처리 - 엣지 케이스 발생이 70% 🫣 그럼에도 이 삶은 많이 감사하고 매일 흥겹습니다.

 

📌 알림

2024년의 4분기를 넘기며 스스로 다짐한 두 가지 중 하나를 먼저 시작합니다.

 

제가 지난 7년간 마음을 다해 실행해 왔고, 앞으로도 최소 N년간은 고민하고 노력하며 넓혀 가려는 영역이 바로 Customer Experience 인데요. CX에 대한 저의 흩어진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해서 나누고 싶어 공간을 따로 열었습니다. 

 

👉 코라의 Customer Experienc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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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를 잡으면 아마 제가... 같이 학습하자고 할 확률이 높아요.

아직은 과거 글 몇 개만 테스트로 작성해 두었어요.

앞으로 캐나다(북미 시장)에서 직접 읽고 듣고 겪는 일들에 대한 저의 CX 관점을 꾸준히 나눌게요. 미국/캐나다 시장에서 고객의 접점, 그리고 살아남는 비즈니스의 디테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주변에도 소개 많이 해주세요!

 

🍁 제 개인의 놀고 먹고 여행하고 글 쓰는 이야기는 여기서 계속 이어갈 거예요 🍁

 


아, 2024년 회고요? 2025년 신년 계획이요?

가만 있자, 올 구정 연휴가 언제더라... 그건 그 때 다시 얘기해요, 우리 😝

 

사진 없으면 너무 아쉬우니까, 며칠 전 집에서 15분 거리 동네 호숫가.
사진 없으면 너무 아쉬우니까, 며칠 전 집에서 15분 거리 동네 호숫가.

코라가 된 마음씨 🌿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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