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예배로 부름
집례자
시편 찬송
시편 15편 1-5절 | 새한글
집례자: 1 오, 여호와여, 누가 주님의 천막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살 수 있겠습니까?
회중: 2 흠 없이 살아가고 공의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으로 참된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집례자: 3 그는 혀로 헐뜯지 않습니다. 이웃한테 해코지하지 않고 가까운 사람에게 창피를 주지 않습니다.
회중: 4 그의 눈에는 하찮아 보입니다, 주님이 내치신 사람이.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가 받듭니다. 맹세한 것은 자기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바꾸지 않습니다.
다같이: 5 그는 돈을 빌려주어도 이자를 노리지 않고, 잘못 없는 사람을 해치려고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처신하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죄의 고백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빈자리를 펼치지 못했던 죄와 삶을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경배의 찬양
조성길



예배 기도
김호철
구약 봉독
미가 6장 1-8절 | 새한글
1 (예언자) 여러분은 잘 들으세요,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하나님) “너는 일어나라. 산들과 다투어라.
언덕들이 너의 목소리를 듣도록 해라.”
2 (예언자) 들어라, 산들아, 여호와께서 다투시는 말씀을,
땅의 변함없는 기초들아!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과 다투실 일이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논쟁을 벌이실 것이다.
3 (하나님) “나의 백성아, 내가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느냐?
무엇으로 너를 지치게 했느냐?
나한테 대답해 보아라.
4 참으로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너를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구해 냈다.
너의 앞에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 주었다.
5 나의 백성아, 잘 기억해 보아라,
모압 임금 발락이 무슨 일을 꾸몄는지,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했는지,
싯팀에서 길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그러면 여호와가 공의롭게 한 일들을 알게 될 것이다.”
6 “무엇을 가지고 내가 여호와께 나아가,
높이 계신 하나님께 굽혀 경배할까?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1년 된 송아지들을 가지고 갈까?
7 여호와께서 수천 마리 숫양을,
수만 곳 강물 같은 기름을 기쁘게 받으실까?
내가 나의 맏아들을 드려 나의 범죄를,
나의 몸의 열매를 드려 나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까?”
8 (예언자)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여, 무엇이 좋은지를,
여호와께서 그대한테서 무엇을 찾으시는지를!
다만 정의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한결같은 사랑을 즐겨 베푸는 것과
겸허히 그대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고린도전서 1장 18-31절 | 새한글
18 십자가를 전하는 말씀이,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이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니까요. 19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 말입니다.
“내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
영리한 사람들의 영리함을 내쳐 버릴 것이다.”
20 지혜로운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배운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대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의 지혜를 허무맹랑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21 하나님의 지혜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세상은 자기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허무맹랑해 보이는 것 곧 선포를 통해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좋게 여기셨습니다. 22 유대아 사람들은 증표를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23 그렇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매달리신 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다는 것은 유대아 사람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고, 다른 민족들에게는 허무맹랑해 보이는 일입니다. 24 그러나 유대아 사람이든 그리스 사람이든, 부름받은 그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25 하나님의 ‘허무맹랑해 보이심’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로운 것이고, 하나님의 ‘약해 보이심’이 사람들보다 더 힘센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처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 기준으로는 지혜로운 사람이 많지 않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신분 높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7 반대로 세상의 바보 같은 것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을 창피하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또 세상의 약한 것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힘센 것들을 창피하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28 세상의 신분 낮은 것들과 밖으로 밀려난 것들, 곧 ‘없는 것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있는 것들’이 맥을 못 쓰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29 그리하여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30 그러나 하나님이 해 주신 일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게 된 것은 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의롭다고 인정받게 되었고, 거룩하게 되었고, 죄에서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31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는 대로 되게 하신 것입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주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마태복음 5장 1-12절 | 메시지
1-2 예수께서 자신의 사역으로 인해 큰 무리가 몰려드는 것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셨다. 예수께 배우고, 그분께 인생을 건 사람들도 함께 올라갔다. 조용한 곳에 이르자,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셔서 산행에 함께 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이렇다.
3 “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4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고 느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가장 소중한 분의 품에 안길 수 있다.
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만족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모든 것의 당당한 주인이 된다.
6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분은 너희 평생에 맛볼 최고의 음식이요 음료다.
7 남을 돌보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렇게 정성 들여 돌보는 순간에 너희도 돌봄을 받는다.
8 내면세계, 곧 마음과 생각이 올바른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바깥세상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9 경쟁하거나 다투는 대신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진정 자신이 누구이며, 하나님의 집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된다.
10 하나님께 헌신했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 박해로 인해 너희는 하나님 나라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된다.
11-12 그뿐 아니다. 사람들이 내 평판을 떨어뜨리려고 너희를 깔보거나 내쫓거나 너희에 대해 거짓을 말할 때마다, 너희는 복을 받은 줄로 알아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진리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들이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너희는 기뻐해도 좋다. 아예 만세를 불러도 좋다! 그들은 싫어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니 말이다! 온 천국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또한 너희만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라. 내 예언자와 증인들은 언제나 그런 고생을 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렉치오 디비나
나눔
기도를 함께 나눕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봉헌기도
다같이
우리를 돌보고 살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주님의 구원이 펼쳐지는 자리에 사용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시던 때에, 떡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떡을 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상하고 찢긴 내 몸이다. 받으라. 먹으라.”
또 주님은 식후에 잔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잔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다. 너희와 나 사이에 맺어진 새 언약의 피다. 받으라. 마시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곳에 생명의 주님이 계십니다. 생명의 식탁으로 나오십시오.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자비의 하나님, 이 자리에 성령을 보내셔서 이 빵과 잔을 거룩하게 하소서. 또한 이것을 먹는 우리에게도 성령을 보내셔서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이 명하신 빵과 잔을 나누는 이 식탁에 함께하시고, 당신의 몸과 피를 나눌 때 생명과 평화가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침묵하며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2.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3.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4.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5.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교회 소식
1. <사랑해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주현절 후 넷째 주일이며 빈자리교회 7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주님의 빛은 모든 이들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 빛을 따라 복된 삶을 살아가는 빈자리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예배 후 순서: 2026년 빈자리교회의 비전과 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4. 온라인 공동육아: 매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5. 주간공동기도: 매주 수요일 오전 6:30, 오후 9:30 | 2월, 렉치오 디비나
6. 다음 주일: 주현절 후 다섯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설교 김호철
7.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노래*
내 삶은 주의 것

파송의 말씀*
집례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복 있는 사람이라 일컬어 주셨습니다. 우리 존재의 중심과 우리 삶의 한복판에 주님의 복이 있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축복 기도*
집례자
다음 예배
2026년 2월 8일 | 주현절 후 다섯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설교: 김호철
- 성서일과: 이사야 58:1-12, 시편 112:1-9, 고린도전서 2:1-12, 마태복음 5:13-20
재정
2026년 1월 25~31일
- 수입: 310,000원
- 수입내역: 헌금 310,000원
- 지출: 400,500원
- 지출내역: ivf 300,000원, 정상엽 목사님 100,500원
- 현재 잔액: 1,290,220원
일정
- 주간공동기도 | 매주 수요일 오전 6:30, 오후 9:30 | 2월, 렉치오 디비나
- 온라인 공동육아 | 매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 2/8 주현절 후 다섯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2/15 주현절 후 마지막 주일/주님의 산상변모일 | 오프라인 예배
- 2/18 재의 수요일
- 2/22 사순절 첫째 주일 |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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