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례, 돌봄, 환대
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여는 전례
예배로 부름
집례자
여는 찬송*

죄의 고백*
가슴에 손을 얹고 지난 한 주를 돌아봅시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고 이웃들을 위해 빈자리를 내어주지 못했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경배의 찬양
탁지민


예배 기도
김현희
말씀 전례
구약 봉독
창세기 1장 1-31절, 창세기 2장 1-4a절 | 새번역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15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6 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 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20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으로 날아다녀라” 하셨다. 21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22 하나님이 이것들에게 복을 베푸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여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하셨다.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25 하나님이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 들에 사는 모든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2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곧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31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4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의 일은 이러하였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고린도후서 13장 11-13절 | 새번역
11 끝으로 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그리하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마태복음 28장 16-20절 | 새번역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일러주신 산에 이르렀다. 17 그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8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서형석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빈자리교회가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안에서 참된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 수련회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을 향해 날마다 순례하며, 꼭 맞는 도움으로 지체를 돌보고, 세사으이 빛과 소금으로서 모두를 환대하는 빈자리교회가 되게 하소서.
- 슬퍼하는 이들, 애통하는 이들, 불안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가장 깊은 곳까지 위로하시고 꺼지지 않는 소망으로 함께 하소서.
- 회복하시는 주님,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료하시고 건강과 평화를 얻게 하소서.
- 정의를 이루시는 주님, 차이로 인한 차별과 배제가 사라지고 이주민과 성소수자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기뻐하는 사회,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전쟁과 폭력, 제재로 고통 받는 이란,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미얀마, 수단 등 세계 곳곳에 위로가 임하고, 갈등과 이념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기후 재난과 생태 위기로 신음하는 피조물을 돌아보게 하시고, 겸손의 마음과 삶으로 창조세계를 돌보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봉헌기도*
다같이
우리를 돌보고 살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주님의 구원이 펼쳐지는 자리에 사용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찬 전례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주님의 기도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침묵하며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2.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3.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4.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5.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를 빕니다.
보내는 전례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교회력 전통에서 성령강림 후 첫째 주일은 삼위일체주일로 지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서로가 나누시는 친밀한 사귐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니 사랑으로 응답하는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3. 예배 후 순서: 부모 모임이 있습니다. 도토리들을 돌봐주시는 청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4. 봄수련회: ‘우리의 언어: 순례, 돌봄, 환대’라는 주제 안에서 봄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선물과 도전을 품고 주님을 따라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5. 프라이드먼쓰: 6월은 빈자리교회의 프라이드먼쓰입니다. 하나님의선교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상영회와 퀴어 최신 경향 알아가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13에는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무지개 여정을 다시 걸어가며 배우고 주목하며, 긍지를 높이기를 기대합니다.
6. 부서별 스터디: 5-6월에 진행되는 부서별 스터디를 통해 부서의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 예배 장소 이전: 6/7에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했으나 장소 측의 잘못으로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배 장소가 마련될 수 있도로 기도해 주세요.
8. 온라인 공동육아: 분별의 기도를 통해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9. 운영위원회 월례 회의: 오늘 밤 9:30에 회의가 있습니다.
10. 다음 주일: 성령강림절 후 둘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도토리학교 김예지 김명준, 찬양 조성길, 기도 김병길, 말씀 나눔 박순영
11. 주간공동기도: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12. 온라인 공동육아: 매주 수요일 오전 11:00~오후 2:00
13.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말씀*
집례자: 삼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께서 서로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의 춤 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시고 그 사랑을 함께 나누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니,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파송의 노래*
빛나는 유산

축복 기도*
집례자
다음 예배
2026년 6월 7일 | 성령강림절 후 둘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도토리학교: 김예지, 김명준
- 찬양: 조성길
- 기도: 김병길
- 말씀 나눔: 박순영
재정
2026년 5월 24일~30일
- 수입: 527,000원
- 수입내역: 헌금 430,000원, 특별헌금 97,000원
- 지출: 1,980,610원
- 지출내역: 정기후원 500,000원, 수련회 1,480,610원
- 현재 잔액: 776,458원
일정
- 주간공동기도 |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 온라인 공동육아 | 격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 5-6월 부서별 스터디
- 6월 프라이드먼쓰
- 6/7 성령강림절 후 둘째 주일 | 부서 모임
- 6/13 서울퀴어문화축제/퀴어퍼레이드
- 6/20 세계난민의날 기념 - 난민들의 축제(피난처 주관)
- 6/14 성령강림절 후 셋째 주일 | 전체 나눔
- 6/21 성령강림절 후 넷째 주일 | 부서 모임
- 6/28 성령강림절 후 다섯째 주일 | 부서 모임
- 7-11월 빈자리 강좌(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바운더리와 관계,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 8-9월 교환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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