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예배로 부름
집례자
여는 찬송*

죄의 고백*
가슴에 손을 얹고 지난 한 주를 돌아봅시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고 이웃들을 위해 빈자리를 내어주지 못했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경배의 찬양
김호철



예배 기도
강윤주
사도행전 봉독
사도행전 1장 6-14절 | 새번역
6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10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12 그리고 나서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서, 안식일에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13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이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이들은 모두,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베드로전서 4장 12-14절, 5장 6-11절 | 새번역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13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6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9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0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11 권세가 영원히 하나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요한복음 17장 1-11절 | 새번역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3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5 아버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11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박순영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
- 우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 주님의 간절한 기도로 세상은 유지되고 구원을 받습니다. 기도의 은혜 안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봄 수련회를 통해 주님을 새롭고 깊게 만나고 서로를 향해 활짝 열리며 주님의 길을 따르기로 응답하는 교회로 빚어지게 하소서.
- 슬퍼하는 이들, 애통하는 이들, 불안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가장 깊은 곳까지 위로하시고 꺼지지 않는 소망으로 함께 하소서.
- 회복하시는 주님,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료하시고 건강과 평화를 얻게 하소서.
- 정의를 이루시는 주님, 차이로 인한 차별과 배제가 사라지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기뻐하는 사회, 평등하고 안전한 세상이 되게 하소서.
- 평화의 주님, 이란과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미얀마, 수단, 다른 지역의 전쟁을 종식시키시고, 모든 민족이 대화의 길을 열도록 인도해 주소서.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봉헌기도*
다같이
우리를 돌보고 살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주님의 구원이 펼쳐지는 자리에 사용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시던 때에, 떡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떡을 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상하고 찢긴 내 몸이다. 받으라. 먹으라.”
또 주님은 식후에 잔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잔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다. 너희와 나 사이에 맺어진 새 언약의 피다. 받으라. 마시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곳에 생명의 주님이 계십니다. 생명의 식탁으로 나오십시오.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자비의 하나님, 이 자리에 성령을 보내셔서 이 빵과 잔을 거룩하게 하소서. 또한 이것을 먹는 우리에게도 성령을 보내셔서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이 명하신 빵과 잔을 나누는 이 식탁에 함께하시고, 당신의 몸과 피를 나눌 때 생명과 평화가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침묵하며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2.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3.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4.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5.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를 빕니다.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오늘은 성령강림절을 한 주 앞둔 부활절 일곱째 주일로서 부활절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마음과 삶에 새기고, 성령의 함께하심을 기다립시다.
3. 예배 후 순서: 세대 모임이 있습니다. 삶의 나눔, 세대 모임 향후 계획 등으로 진행합니다. 5/31에는 부모 모임이 있습니다.
4. 봄수련회: 5/23-25 봄 수련회가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언어: 순례, 돌봄, 환대’의 주제로 진행되는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고 깊게 만나고, 서로와 새로운 만남에 활짝 열고, 교회에 주어지는 부르심에 순종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5. 교회 재정과 특별 헌금: 재무부의 검토 결과 순창 및 수련회 진행으로 인한 재정 부족(약 90만원)이 예상됩니다.이를 위해 수련회 예산 비용(20만원)을 절감할 예정입니다. 수련회 회비 신속 입금을 요청하면서 동시에 재정의 책임을 위한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금을 요청드립니다.
6. 프라이드먼쓰: 6월에 프라이드먼쓰를 진행합니다. 퀴어퍼레이드(6/13), 온라인 영화 상영회, 퀴어 최신 경향 알아가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무지개 여정을 다시 걸어가며 배우고 주목하며, 긍지를 높이기를 기대합니다.
7. 부서별 스터디: 5-6월에 진행되는 부서별 스터디를 통해 부서의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8. 예배 장소 이전: 6/7에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https://naver.me/G4W57JyG). 이용 후에 향후의 계획을 논의하겠습니다.
9. 다음 주일: 수련회
10. 주간공동기도: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11. 온라인 공동육아: 매주 수요일 오전 11:00~오후 2:00
12.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말씀*
집례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의 깊은 대화 안에서 우리의 삶이 유지되며 우리의 선교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 안에 있으니,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파송의 노래*
내 삶은 주의 것

축복 기도*
집례자
다음 예배
2026년 5월 24일 | 성령강림절 | 수련회
재정
2026년 5월 10일~16일
- 수입: 510,000원
- 수입내역: 헌금 350,000원, 수련회비 160,000원
- 지출:115,300원
- 지출내역: 특별후원(정상엽 목사님) 100,500원, 성도만남 14,800원
- 현재 잔액:2,189,658원
일정
- 주간공동기도 |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 온라인 공동육아 | 매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 5-6월 부서별 스터디
- 5/23-25 봄 수련회
- 5/24 성령강림절 | 오프라인 예배 | 봄 수련회
- 5/31 성령강림절 후 첫째 주일/삼위일체주일 | 부모 모임
- 6월 프라이드먼쓰
- 7-11월 빈자리 강좌(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바운더리와 관계,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 8-9월 교환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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