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돌봄, 환대
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도토리 학교
도토리 찬양
도토리 말씀
32과
여는 전례
예배로 부름
집례자
여는 노래*

죄의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행함으로써,
행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께 죄를 범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사죄하며 겸손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용서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길을 걷게 하시고,
이로써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아멘.
경배의 찬양
김예지



예배 기도
탁지민
말씀 전례
구약 봉독
열왕기상 19장 9-18절 | 새번역
9 엘리야는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0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제까지 주 만군의 하나님만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제 나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도 없애려고 찾고 있습니다.” 11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곧 나 주가 지나갈 것이니, 너는 나가서, 산 위에, 주 앞에 서 있어라.” 크고 강한 바람이 주님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부수었으나, 그 바람 속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12 그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지진이 일었지만, 그 지진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지진이 지나가고 난 뒤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그 불이 난 뒤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들렸다. 13 엘리야는 그 소리를 듣고서, 외투 자락으로 얼굴을 감싸고 나가서, 동굴 어귀에 섰다. 바로 그 때에 그에게 소리가 들려 왔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4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제까지 주 만군의 하나님만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습니다. 이제 나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도 없애려고 찾고 있습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이켜, 광야길로 해서 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거기에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서, 시리아의 왕으로 세우고, 16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인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서,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해서 도망하는 사람은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해서 도망하는 사람은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로마서 10장 5-15절 | 새번역
5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6 그러나 믿음에 근거한 의를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 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7 또 ‘누가 지옥에 내려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8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11 성경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12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13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4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마태복음 14장 22-33절 | 새번역
22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23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26 제자들이,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서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28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 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30 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서, 그를 붙잡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33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오시는 주님 | 서형석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
- 주님의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우리가 믿음 안에 꾸준히 머물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갈망으로 우리를 채워 주소서.
- 이 땅의 교회를 복음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 성령을 통하여 환대의 장소로 만들어 주소서.
- 뜨거운 열기에 신음하는 이 땅을 긍휼히 여기소서. 연이은 폭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 병들고 지친 이웃을 기억하여 주시고 특별히 그늘 한 점 없는 곳에서 일하는 이들과 노약자들을 지켜주소서.
- 무심코 살아온 삶의 방식이 이 땅을 병들게 했으며 병들게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피조 세계를 지키고 돌보는 부르심을 소홀히 여긴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개의 마음으로 청지기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소서.
- 이 땅의 모든 생명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 모든 동물, 모든 식물, 생태계의 숨과 질서되신 주님의 법을 익히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는 이 땅의 교회되게 하소서.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봉헌기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립니다, 주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주님.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제 삶 전부가 당신 것입니다, 주님.
제 삶 전부가 당신 것입니다.
제 모든 바람이 당신 것입니다, 주님.
제 모든 바람이 당신 것입니다.
제 모든 희망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주님.
제 모든 희망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성찬 전례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주님의 기도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찬양을 부르며 성찬에 참여합니다.
2.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3.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4.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5.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6.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찬양을 부르며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를 빕니다.
보내는 전례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성령강림절 후 열한째 주일입니다. 성령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며 여름을 보냅시다.
3. 2부 순서: 식사 후 1시~2시에 디자인홍보부의 시간이 있습니다.
4. 교환독서: 지난 주부터 9월까지 두 번째 교환독서를 진행합니다. 교환독서는 자신의 생각과 질문과 소감을 책의 여백에 직접 적고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면서 서로의 글을 확인하는 방식의 독서입니다. 『빛과 멜로디』를 읽으며 전쟁과 난민에 관해 알아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서별 독서나눔은 9월 27일에 진행합니다.
5. 지리산 가을 피정: 피정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9/4-6 참석자는 서형석, 김병길, 김예지, 김현희, 김호철, 심윤아, 강유리, 김소민, 배성빈, 양현지입니다. 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 지리산 두레마을
- 회비: 8만원 + a
- 인당 운영비가 최소 14만원이 드는 관계로 a의 금액에 대해 공동 모금을 진행합니다.
- https://musical-duckanoo-89b29d.netlify.app
6. 다음 주일: 성령강림절 후 열두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찬양 김호철, 기도 김소민, 강의 배성빈
7. 헌금 계좌 :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말씀*
집례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주님은 기적이 있는 곳이나 탈진한 동굴 속이나 광풍이 부는 바다 한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만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임을 잊지 마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주십시오.
파송의 노래*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축복 기도*
집례자
다음 예배
2026년 8월 16일 | 성령강림절 후 열두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도토리학교: 박순영, 서형석
- 찬양: 김호철
- 기도: 김소민
- 강의: 배성빈
- 빈자리 강좌: 교회의 삶 시리즈 | 수지 에니어그램2
재정
2026년 8월 2~8일
- 수입: 550,000원
- 수입내역: 헌금 550,000원
- 지출: 720,000원
- 지출내역: 운영비 59,500원 / 활동비 400,000원 / 예배대관 260,500원
- 현재 잔액: 632,707원
일정
- 7-11월 빈자리 강좌 | 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돈과 신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 8-9월 교환독서2 | 『빛과 멜로디』 (조해진, 문학동네) 』 | 부서별 독서나눔 9/27
- 8/16 성령강림절 후 열두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교회의 삶 시리즈 - 수지 에니어그램2
- 8/23 성령강림절 후 열셋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부서 모임
- 8/30 성령강림절 후 열넷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세대 모임
- 9/4-6, 10/9-11 지리산 가을 피정
- 11/20-22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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