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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의 찬양
하나님의 빛 | 잔치공동체
말씀 전례
구약 봉독
창세기 50장 15-21절 | 새번역
15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그들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앙갚음하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16 요셉에게 전갈을 보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유언이 있습니다. 17 아우님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너의 형들이 너에게 몹쓸 일을 저질렀지만, 이제 이 아버지는 네가 형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기를 바란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아우님은, 우리 아버지께서 섬기신 그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이 말을 전해 듣고서 울었다. 18 곧 이어서 요셉의 형들이 직접 와서, 요셉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우리는 아우님의 종입니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 20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21 그러니 형님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을 모시고, 형님들의 자식들을 돌보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로마서 14장 1-12절 | 새번역
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4 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5 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자기 마음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6 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입이 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12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마태복음 18장 21-35절 | 새번역
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왕과 같다. 24 왕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니,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는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그 아내와 자녀들과 그 밖에 그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참아 주십시오. 다 갚겠습니다’ 하고 애원하였다. 27 주인은 그 종을 가엾게 여겨서,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 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나자, 붙들어서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내게 빚진 것을 갚아라’ 하였다. 29 그 동료는 엎드려 간청하였다.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 하지 않고, 가서 그 동료를 감옥에 집어넣고, 빚진 돈을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31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서, 가서 주인에게 그 일을 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애원하기에, 나는 너에게 그 빚을 다 없애 주었다.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겼어야 할 것이 아니냐?’ 34 주인이 노하여, 그를 형무소 관리에게 넘겨주고,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가두어 두게 하였다. 35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용서의 가격 | 한서우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눔과 중보
다가온 말씀과 응답의 기도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보내는 전례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성령강림절 후 열여섯째 주일입니다. 아름다운 날씨와 풍경 속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예배 후 순서: 부서별 모임이 있습니다.
4. 지리산 가을 피정: 9월 피정을 잘 다녀왔습니다. 10월 피정을 위해서도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교환독서: 『빛과 멜로디』를 통해 세계와 인간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9/27에 부서별 독서 나눔을 합니다.
6. 태국 치앙라이 단기선교여행
- 날짜: 2027년 1월 14일~20일
- 사역 내용 : 소수민족 교회 사역, 성경학교 진행과 주일 예배, 소수 민족과 관계 쌓기 및 선교팀의 은사 발견
- 필요 경비: 인당 130만원 가량
- 모집 기한: 10월 마지막 주
- 신청 방법: 서형석 목사에게
7. 운영위원회 월례회의: 오늘 밤 9시에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2027년 예산안 검토와 주간공동기도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8. 다음 주 예배 후 순서: 재무부의 시간이 있습니다.
9. 다음 주일: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도토리 학교 김병길 김예지, 찬양 조성길, 기도 김진영, 말씀 나눔 서형석
10. 헌금 계좌 :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노래
화해, 화제 | 위러브
축복 기도
다같이
주님,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우리와 함께 일하시며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모든 길은 당신으로부터 시작하며,
당신을 통해 이어지고, 당신 안에서 끝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여,
이 나라와 가정과 친구와 우리에게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복을 내려주소서.
_이블린 언더힐, 『영성가의 기도』
다음 예배
2026년 9월 20일 |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도토리학교: 김병길, 김예지
- 찬양: 조성길
- 기도: 김진영
- 말씀 나눔: 서형석
- 성서일과: 요나 3:10-4:11 / 시편 145:1-8 / 빌립보서 1:21-30 / 마태복음 20:1-16
재정
2026년 9월 6일~12일
- 수입: 270,000원
- 수입내역: 헌금 220,000원 / 피정 50,000원
- 지출: 1,068,820원
- 지출내역: 피정 1,068,820원
- 현재 잔액: 1,106,587원
일정
- 7-11월 빈자리 강좌 | 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돈과 신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 8-9월 교환독서2 | 『빛과 멜로디』 (조해진, 문학동네) | 부서별 독서나눔 9/27
- 9/13 운영위원회 월례회의 (밤 9시)
- 9/20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재부무의 시간
- 9/27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교환독서 나눔
- 10/9-11 지리산 가을 피정
- 10/18 야외 예배
- 11/20-22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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