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돌봄, 환대
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여는 전례
예배로 부름
집례자
여는 노래*

죄의 고백*
다함께 고백 후 침묵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행함으로써,
행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께 죄를 범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사죄하며 겸손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용서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길을 걷게 하시고,
이로써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아멘.
경배의 찬양
조성길


예배 기도
김진영
말씀 전례
구약 봉독
요나 3:10-4:11 | 새번역
10 하나님께서 그들이 뉘우치는 것, 곧 그들이 저마다 자기가 가던 나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1 요나는 이 일이 매우 못마땅하여, 화가 났다. 2 그는 주님께 기도하며 아뢰었다. “주님,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내가 서둘러 스페인으로 달아났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며 사랑이 한없는 분이셔서, 내리시려던 재앙마저 거두실 것임을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주님, 이제는 제발 내 목숨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4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하고 책망하셨다.
5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6 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7 그러나 다음날 동이 틀 무렵, 하나님이 벌레를 한 마리 마련하셨는데, 그것이 박 넝쿨을 쏠아 버리니, 그 식물이 시들고 말았다. 8 해가 뜨자, 하나님이 찌는 듯이 뜨거운 동풍을 마련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그는 기력을 잃고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하였다. “옳다뿐이겠습니까? 저는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11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빌립보서 1장 21-30절 | 새번역
21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22 그러나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보람된 일이면, 내가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더 나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할 것입니다. 25 나는 이렇게 확신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발전과 믿음의 기쁨을 더하기 위하여 여러분 모두와 함께 머물러 있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26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로 가면,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 때문에 많아질 것입니다.
27 여러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정신으로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함께 싸우며, 28 또한 어떤 일에서도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나에게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징조이고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징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29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즉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30 여러분은 내가 하는 것과 똑같은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으며,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지금 소문으로 듣습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마태복음 20장 1-16절 | 새번역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2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3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4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6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기를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이 되니, 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품삯을 치르시오’ 하였다. 9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그런데 맨 처음에 와서 일을 한 사람들은, 은근히 좀 더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1 그들은 받고 나서,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12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하였습니다.’ 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보시오,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하였다. 16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타인의 삶 | 서형석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
∙주님의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믿음 안에 꾸준히 머물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갈망으로 우리를 채워 주소서.
∙이 땅의 교회를 복음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 성령을 통하여 환대의 장소로 만들어 주소서.
∙아침 햇살과 맑은 물, 공기와 바람이 하늘의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이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땅과 산과 물을 소중히 여기며 필요한 것 이상을 욕심 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상 기후 속에서도 씨를 뿌리는 농부들의 손길을 지켜주시고 그들의 땀의 열매가 합당한 값으로 매겨질수 있도록 도우소서.
∙물고기가 줄고 바다가 달라져 근심하는 어부들의 그물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안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씨를 뿌리고 그물을 내리는 일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 주님. 이제 우리를 불러 바다와 생명을 돌보는 자로 가르치며 세워주소서.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봉헌기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립니다, 주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주님.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제 삶 전부가 당신 것입니다, 주님.
제 삶 전부가 당신 것입니다.
제 모든 바람이 당신 것입니다, 주님.
제 모든 바람이 당신 것입니다.
제 모든 희망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주님.
제 모든 희망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성찬 전례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주님의 기도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찬양을 부르며 성찬에 참여합니다.
2.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3.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4.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5.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6.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찬양을 부르며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를 빕니다.
보내는 전례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째 주일입니다. 다가온 가을의 빛 속에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그리고 평화로운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예배 후 순서: 재무부의 시간이 있습니다.
4. 교환독서: 『빛과 멜로디』를 통해 세계와 인간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0/4에 부서별 독서 나눔을 합니다.
5. 네팔을 위한 기후정의 연대 모금 : 느헤미야 교회협의회의 주관으로 네팔 현지 선교사께 전달하는 모금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6. 태국 치앙라이 단기선교여행
∙날짜: 2027년 1월 14일~20일
∙사역 내용 : 소수민족 교회 사역, 성경학교 진행과 주일 예배, 소수 민족과 관계 쌓기 및 선교팀의 은사 발견
∙필요 경비: 인당 130만원 가량
∙모집 기한: 10월 마지막 주
∙신청 방법: 서형석 목사에게
7. 다음 주일: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전체 나눔
8.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말씀*
집례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시좌 안에서 우리는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는 모든 존재를 품어 안고 온 세상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주십시오.
파송의 노래*

축복 기도*
집례자
다음 예배
2026년 9월 27일 |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말씀 나눔: 김예지
- 성서일과: 에스겔 18:1-4, 25-32 / 시편 25:1-9 / 빌립보서 2:1-13 / 마태복음 21:23-32
재정
2026년 9월 13일~19일
- 수입: 850,000원
- 수입내역: 헌금 850,000원
- 지출: 0원
- 지출내역: 해당없음
- 현재 잔액: 1,956,587원
일정
- 7-11월 빈자리 강좌 | 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돈과 신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 8-9월 교환독서2 | 『빛과 멜로디』 (조해진, 문학동네) 』
- 9/27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전체 나눔
- 10/4 교환독서 나눔
- 10/9-11 지리산 가을 피정
- 10/18 야외 예배
- 11/20-22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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