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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딜레마2

2022.04.19 | 조회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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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코인전략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에 대한 전략

코인베이스의 딜레마1에 이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 보자.

모가수가 부른 노래중에 만약에 말이야 그게 제목인지 노래 가사중의 한 대목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노래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가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였다.

 

그런데 비트코인도 만약에 말이야 로 시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도

항상 년간 단위로는 그 부분을 생각해 왔고 트위터에 일시적으로 연간 예상차트를 잠시 올리기도 했다.

 

이제 코인베이스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일부라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코인베이스의 딜레마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코인베이스 자체의 가격흐름만 놓고 고민해서 그런 글을 적게 된 것이 아니다.

 

일단 아래 그림을 한번 들여다 보자

그림1-비트코인 차트
그림1-비트코인 차트

2022년 4월19일 오후 10시 37분 현재 비트코인이 오른다는 건 이미 예고한 일이니 별로 감흥은 없고 일단 알트코인들 매수 세팅은 해 놓고 이 글을 적고 있다.

위 그림은 요지는 모 가수의 노랫말 처럼 만약에 말이야 비트코인이 저렿게 된다면 어디까지, 무슨 근거로, 얼만큼, 어느기간에 저점을 찍을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고 엄청 돈도 많이 걸려있는 부분이다.

이 그림 한장이 어느 부자의 눈에는 억 단위 이상의 가치가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공표하고 거의 아무도 안 읽는 이런 뉴스레터 정도에 기재해도 되는가?

필자는 그런 문제에 대하여 필자 자체가 원래 미래에 대하여 글을 적고 윗 그림 같은 정도의 그림은 살면서 수없이 그릴 수 있으므로 그 한장의 그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혹 누가 한 50억 이상 주고 나의 모든 전망을 산다면 몰라도,

글쓰는 행위 자체가 애시당초 돈 하고는 별 관계 없이 시작한 글이고 과거의 강의 같은 것도 필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요자들이 집단적으로 원했기 때문에 한시적이고 일시적인 강의 였을 뿐이다.

이야기가 샛길로 흘렀고 어째거나 비트코인이 그 이전의 저점을 붕괴시킨다면

저 정도가 될 것이라는 논리근거는 몇 가지가 있다.

이 한장의 뉴스레터에 모든 글을 적을 수는 없다

첫째 비트코인이 왜 23000달러 밑으로 가기 힘든가.

둘째 그렇다면 어느 근거로 저 정도로 예측하는가.

셋째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유사하게 저점을 형성하면 다음 파동은 무엇이 들어오는가?

네째 바닥의 마무리는 무슨 패턴에 다음 파동은 무슨 형태로 진행이 되고 그 고점은 어디인가.

 

이러한 질문만 놓고 대답을 써 내려간다고 해도 하루에 수십번의 뉴스레터는 작성할 수가 있다.

그냥 오늘 코인베이스 딜레마2에서는 만약에 말이야 정도로만 글을 정리하고

다시 이어서 나머지 문제들도 풀어 보도록 하자.

당장 벌어질 일도 아닌데 급할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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