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전략

오늘의 내용은 다음번에도 가격방향이 같을까? 라는 주제이다

나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예제를 보도록 하자.

위 세가지 차트중 그림3의 패턴으로 식사하기 전에 하나의 종목을 매수하여 식사마치는 동안 매도한 종목이다.

논거는 가격의 습성을 찾아내서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그 논거의 근거는 무엇인가?

가격이라는 것이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움직인다면 그 가격의 패턴, 습성, 방향등을 예측하기는 매우 곤란하다.

그러나 자산에 대한 매매도 인간이 하는 것이므로 인간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습성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가정하에 자산 가격의 과거 흐름을 분석해서 유사한 점들이 나타나면 그것을 패턴화 하였다고 보고 그 종목의 습성이라고 판단한다.

필자의 트위터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하나금융20호에 대하여 수없이 왜 반복해서

매매를 하고 소정의 성과를 거두는가에 대한 답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즉 하나금융20호를 매매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습관이 있고 버릇이 존재하기 마련이데 그것은 가격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먼저 그림1의 비트코인 가격의 T구간을 유심히 보라.

대등위의 캔들들이 무언가 유사하지 않은가?

그게 유사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 다음의 여정도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진다.

그림1의 습성은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므로 그림2, 그림3을 보자

그림2, 그림3의 표시한 화살표들의 모습들은 거의 판에 박은 듯이 동일하다.

동 종목의 매매자들이건, 큰 손 혼자의 힘이던 , 집단들의 매매세력이든 그들의 습성이 고스란히 노출이 되어 있다.

따라서 패턴2에서도 같은 방식이 사용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매수한 상태에서 기계에게 매도를 시켰더니 완벽하게 매도가 되었다.

이른바 패턴의 검증인 셈이다.

그러면 다음번에는?

그림에서 살펴보듯이  그 다음번의 과정은 다시 가격을 약간 비스듬이 하락을 시키다가 더 큰 상승을 만들어냈다.

오늘의 글 주제는 이것이다

그러면 다음번에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다음번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이 문제에 대한 검증을 나중에 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