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현재 시각 진행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6시간 차트 흐름도이다.
현재 진행되는 봉의 흐름은 오늘 밤 12시까지 이다
오늘은 다른 방식의 가격 흐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매물의 파괴 방식이라는 것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만들어진 고가에 매입한 사람들의 순서쌍의 시간 종속별 집합체인 그림상 음운대를 돌파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잘 살펴보면 시간대별 매물벽을 알 수는 있는데 오늘의 주제는 그러한 부분이 아니고 이러한 매물벽의 파괴 방식이므로 그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로 한다
매물을 파괴하는 방식은 비트코인의 경우 과거의 예를 들어보면 일차, 이차, 삼차 반등시 대부분 당시 선행하여 생겨진 매물벽 음운 상단 까지 도달하는 것이 보통이다
엘리어트식으로 표현하자면 붉은색 아 구간이 전체적인 매물벽인데 하락 파동을 만들고 나서 하락폭의 얼마만큼 반등 했는가에 따라서 그는 그 파동의 파워를 측정했고 그 측정도구는 피보나치비율이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며 그는 그러한 상태를 weak, normal,.strong 으로 표현했고,
이러한 그의 표현에서 파동의 힘 또는 세기가 그 다음 파동을 해석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한 매물벽을 일목에서는 음운대로 표시하고 다만 가격평균과 시간변수를 사용하므로 " 아 "구간보다는 그 폭이 협소하게 나타난다.
그것은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던 다른 방식이던 대부분 매물을 분석하는 보조지표들은 대동소이하다
오늘은 시간이 지나면서 매물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아니면 그것이 소위 "0"에 수렴하는지 등등의 보조지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그러한 보조지표는 대부분 후행이라서 어느 정도 가치는 있지만 대부분의 보조지표들이 그렇듯이 미래에 대한 단순한 확률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즉 이러한 보조지표가 나타나고 있다면 이러이러할 확률이 다소 높으로므로 유용하다는 식이다
대개 그러한 지표들은 서양적인 사고방식에 근거를 둔다
매물을 돌파하는 방식는 크게 그 통행로를 개척하는 횟수와 힘의 파워에 따라서 그 파괴력이 달라지고 이후에 생성되는 새로운 파동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돌파란 단 한번에 그것도 매물벽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통상 단칼에 음운상단에 도달하는 것이 제일 좋고 일정 부분 하락을 한 이후에 어정쩡한 경우거나 급락을 하고 나면 음운상단을 제일먼저 도전하기도 하지만 바로 재반락하고 세번정도는 음운상단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이는 비트코인의 습성상(6시간차트)과거 차트에서 대부분 그러 했다는 이야기이다
단칼에 돌파를 하던 두어번 걸치든(대부분은 세번째의 경우가 제일많다) 일단 돌파 시도를 하고 돌파중이고 그 파동이 마무리 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은 음운상단에 일단은 도달하게 되는데 그 음운상단에 도달하지 못하면 엘리어트 식으로 말하면 피보나치 비율과 상관없이 약하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그것은 두번째 시도이던 세번째 시도이던 마찬가지이다.
그림에서 보자면 아-1 의 경우가 약하다는 것이고 아-2는 아직은 불투명하다.
아-3은 아예 더 하락하고 매물하고는 이별하고 나서 다시 생기는 새로운 매물벽과 다툴지 다른 말로 지금 및 미래에 형성되어질 매물벽을 노리거나 양음이 교차하는 허접한 틈새를 공략하던 일단 음운상단에는 도달해야 파동상 정상적인 힘을 지닌 반등으로 판별한다.
여기서 정상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반발하는 힘의 정상이다.
엘리어트는 그것을 파동의 힘이라고 보았고 일목에서는 이와 유사한 개념은 없다.
그렇다고 필자가 이러한 개념을 만들어 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건 이론이 아니라 과거 비트코인이 그러한 길을 걸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물벽 상단에 도달해서 추가상승을 해도 적어도 두가지는 지켜주어야
하는데 지연된 상승이(억압된 상승) 다시 시작되었다면, 그것은 센놈은 돌파된 음운상단을 약한넘은 적어도 음운 하단치는 지지해 주었다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글을 적는 것은 파동의 힘과 비트코인이 그 동안 걸어온 음운을 돌파하는 방식에 대하여 노트하고 그러면 어디가 지지가 되어야 하고 어디까지 일단은 상승 가능한지 독자들이 가늠해 보라는 의미로서 글을 적었다
현재 시각 그런 관점으로만 비트코인의 파동의 단순한 힘을 살펴보면 현재 파동은 매물벽 음운 상단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도달한다면 붉은 막대 최하단은 지지해야 다음 상승파동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지만 현재 까지의 필자의 견해로는 음운상단을 돌파하지 못했으므로 파동의 힘은 약한편이라고 판단한다.
전환과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환은 돌파되었으나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돌파를 못한다면 세번째는 약한 공간을 통해서 공략을 할지 아니면 아예 현재의 매물벽에서 후퇴해서 새로운 매물벽을 만든 이후에 단칼에 돌파하지 궁금해 지는 대목이다.
물론 현재의 음운하단과 기준선을 지지해 주는 방식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나 다소간 조잡한 방식이다
오늘의 글 제목 매물의 파괴 방식에 대한 주제는 필자는 커다란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글 내용이 앞으로 비트코인의 매물벽 돌파와 어디서 지지받는지에 대하여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피보나치 비율과 기타 보조지표등을 통하여 다음 파동을 예측하고 가설을 세워서 시장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간이 나면 과거의 예제들을 올려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하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한다.
2022년 4월 26일 10시35분 블라인드 적음
아직 읽은 사람도 없고 시간도 약간 여유가 있어서 예제를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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