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건진 노래. 들으면서 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했는데 앞에 앉아있던 친구가 그럴 것 같았다고 해서 기분이 묘했다. 굉장히 오랜만에 그렇게 단호하게 나의 취향을 간파하는 말을 들었다.
오늘 카페에서 건진 노래. 들으면서 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했는데 앞에 앉아있던 친구가 그럴 것 같았다고 해서 기분이 묘했다. 굉장히 오랜만에 그렇게 단호하게 나의 취향을 간파하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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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 할 길은 어쩌면 내 뒤에 떨어져 있을지도
혼자 일하는 것의 단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회사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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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 가스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두둥. 1월이 지나고 2월 중순이 지났는데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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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TED 강연이 눈에 띈 것은 아무래도 내가 이런 식으로 사는 인간이라서겠지. 가상으로 박스를 만들어 본다. 프로젝트 기간은 대략 60살까지. [빌라 피플 쓰기] [어웨이위고 노래 만들기] [멋진 책세계 잡지 발행] [종말을 대비한 지구 생활 시리즈 발행] [자유일꾼 커뮤니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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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간재리는 제 반려인의 별명입니다. 다용도실에서 커피다용을 진행하는 소심하지만 고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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