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연 (변방의 시집 제작자)
독립문예지 <베개 7호>에 시를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독립출판물 『소품시집01』, 『소품시집02』, 『칸칸』을 만들었습니다.
산책객 선보연
borapenline@naver.com
매주 화요일 시와 편지, 였지만! 지금은 비정기적 편지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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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연 (변방의 시집 제작자)
독립문예지 <베개 7호>에 시를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독립출판물 『소품시집01』, 『소품시집02』, 『칸칸』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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