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개인정보 실태점검 실시, 플랫폼·금융·공공·요양병원 등 고위험군부터 점검

플러스레터, 2026년 6월호

2026.06.02 |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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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레터, 2026년 6월호

 1. 개인정보위, 6월부터 실태점검 나선다

 Plus. 개인정보보호법 : 5월 개정과 9월 개정 한눈에 보기

 2. 백신도 피해가는 요즘 해킹, 엔드포인트 보안(EDR)이 중요한 이유

 3. 우리 와이파이는 안전할까? 무선 AP로 잡는 사내 네트워크 보안


 • 연간 해킹사고 61% 급증... 원인 1위는 '악성코드'

 • 중소기업 보안 딜레마, 아직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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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6월부터 실태점검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오는 6월부터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에 따라 고·중·저 위험군을 나눠 차등 점검하는 위험 기반 실태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합니다. 올해 첫 점검 대상은 대형 플랫폼, 금융기관, 공공기관, 요양병원 등 4대 분야입니다.

사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위원회가 실태점검을 시행하는 이유는?

  • 사후 처벌에서 사전 예방으로 : AI와 대형 플랫폼 확산으로 유출 피해가 커지자,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서입니다.
  • 위험도별 맞춤형 점검 : 유출 위험이 높은 대형 플랫폼, 공공기관,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을 6월부터 우선 집중 점검합니다.
  • 자율 투자 및 기업 리스크 완화 : 평소 보안에 투자한 기업에는 사고 시 과징금을 감경해주며 자율적인 보안 강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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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의 핵심은 예방 중심 체계로의 전환과 기업 및 경영진의 책임 극대화입니다. 그동안 유출 사고가 발생해도 기업들이 사후 수습만 하거나 약한 처벌로 넘어가던 관행을 완전히 뿌리뽑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될까?

  1. 해커 공격 차단 조치 안해놨다가, 유출 사고 발생했을 때
  2. 동의없이 개인정보 수집 및 목적 외 이용했을 때
  3. 개인정보 데이터 파기 의무를 위반했을 때
  4. 유출 사실을 늦게 통지하거나 늦게 신고했을 때
  5. 외주 업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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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피해가는 요즘 해킹, 엔드포인트 보안(EDR)이 중요한 이유

과거에는 백신만으로도 90% 이상의 위협을 방어할 수 있었으나, 최근 백신의 탐지망을 우회하는 변종 악성코드 공격이 급증하며 기존 방어 체계가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EDR은 네트워크의 최전선에 있는 기기들(PC, 노트북, 스마트폰, 서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정상처럼 보이는 이상 행동을 즉각 탐지하고, 자동 격리 기능으로 피해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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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R 주요 기능

  1. PC 및 서버에서 발생하는 프로세스, 파일 생성・수정, 네트워크 연결 로그 실시간 수집
  2. 기존의 안티바이러스가 탐지하지 못하는 신변종 위협 및 악성 행위 탐지
  3. 위협 발견 시 즉각적인 단말 격리, 프로세스 강제 종료, 네트워크 차단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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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파이는 안전할까? 무선 AP로 잡는 사내 네트워크 보안

많은 기업이 사내 PC와 서버 보안에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만, 정작 매일 사용하는 와이파이 보안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인터넷 신호만 뿌려주는 줄 알았던 무선 AP(Access Point), 알고보면 사내 네트워크의 최전선을 지키는 보안 기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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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AP가 사내 네트워크를 지키는 방법

  1. WPA3와 강력한 인증 체계 : 가정용 공유기처럼 비밀번호 하나로 모두가 접속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기업용 무선 AP는 최신 무선 보안 표준인 WPA3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ID/PW나 인증서로 접속하는 802.1x 인증을 연동해 비인가자의 접속을 원천 차단합니다.
  2. 직원용/게스트용 철저한 망 분리 : 회사에 방문한 미팅 고객에게 사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그대로 알려주고 계시진 않나요? 고성능 무선 AP는 사내 업무망과 게스트망을 완벽하게 분리합니다. 방문객에게 인터넷은 제공하되, 사내 주요 서버나 NAS 장비에는 절대로 접근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불법 AP(Rogue AP) 탐지 및 차단 : 사무실 직원이 임의로 설치한 공유기나, 해커가 회사 와이파이와 똑같은 이름으로 개설한 가짜 와이파이는 보안에 치명적입니다. 무선 AP는 이러한 불법 AP를 스스로 탐지하고 신호를 차단해 가짜 와이파이 접근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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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해킹사고 61% 급증... 원인 1위는 '악성코드'

개인정보위와 KISA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전년 대비 46%나 증가한 447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중 62%가 해킹에 의한 유출이었으며, 해킹 유형 중에서는 랜섬웨어와 웹셸 등 '악성코드'가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오는 9월 정부가 개인정보유출 관련 제재를 강화하는 만큼, 선제적인 보안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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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보안 딜레마, 아직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중

글로벌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0%가 향후 12개월 내 사이버 보안 지출을 늘릴 계획이며, 최우선 경영 과제로 '데이터 보호'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나날이 진화하는 AI 기반 피싱이나 공급망 공격에 비해 내부 보안 인력이 부족해 여전히 사고 후 수습하는 수동적인 대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확한 책임자를 지정하고 기본 방어 수칙부터 문서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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