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졸저 <의대 본과생에게>에 대해 각종 SNS로 전달된 독자평입니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짧은 여름휴가 기간 읽은 책이에요. 의과대학 교수로 첫 발을 디딘 순간부터 학생들이 미래 의사상을 꿈꾸고 준비하라는 뜻에서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저의 지인이 현란한 인문학적 소양과 깊이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지적갈증을 충족시켜주네요 우리 의전원 학생들도 졸업 전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합니다."
"力著 <의대 본과생에게>로 인해 학생들 진로지도 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정말 재미 있었고, 메시지에 맞춰 집중력있게 현실을 설파하신 것 같아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과 업계종사자들이 항상 곁에 두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직에 근무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책이었습니다. 지도학생들에게 꼭 탐독하도록 지도하려고 합니다."
"의학을 넘어 지식인의 인생전략과 삶의 본질을 심도 깊게 다루었다. 독자에게 담대한 통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틈틈히 읽으며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