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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외이사 평균급여, 상위 10곳 중 7곳이 줄였다…삼성전자도 10%↓
- 삼성전자, 1억8333만원으로 사외이사 평균급여 최대…전년 대비 2천만원↓
- 평균급여 ‘1억 클럽’ 신규 진입 11곳 모두 삼성 계열
- ‘1억 클럽’ 29곳 중 삼성‧SK‧현대차·LG 계열이 26곳
📌 지난해 경기 부진 여파로 주요 대기업의 사외이사 연간 평균급여 큰 폭 감소
- 2023년 평균급여가 2억원을 넘었던 삼성전자는 약 10% 가까이 감소
- SK텔레콤, SK스퀘어, 삼성물산 등도 1000만원 이상 평균급여 감소
- 포스코홀딩스, 현대차, SK바이오사이언스는 평균급여 상승
📌 지난 해 평균급여가 1억원 이상인 곳은 29곳으로, 전년 대비 9곳 증가
-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계열 11개 기업 '1억 클럽'에 신규 진입
- S-Oil(9667만원), SKC(8000만원)은 '1억 클럽' 탈락
- 중견기업 중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가 유일하게 평균급여 1억원 이상 지급
📌 지난해 사외이사 1인 평균급여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자동차·부품
- 지주, 금융, 조선·기계·설비, 유통 업종 순으로 사외이사 평균급여 많아
- 지난해 전년 대비 평균급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건설·건자재
-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업종은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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