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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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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 글을 올린 후, '글쓰기 크루' 방에 남긴 제 글로 어제 글 작성 후 제 가슴에 남았던 불편함에 대해 공유해둡니다] 모두 어제 첫 마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어제 글을 발행 누르고 한 동안 마음이 불편했어요. 뭐지 하고 살펴보니, 제가 쓴 글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는단 거였어요. 이대로 발행해도 될까 했지만 '일단 약속을 지키는 것이 먼저야'란 마음으로 발행했습니다. 불편함도 컸는데, 그 불편함 너머에 사실은 '잘 쓰고 싶은 마음'을 더 알아차렸습니다. 처음부터 좋을 수 없겠지요. 서서히 다시 예열되어 제가 담고 싶은 마음이 활자로도 잘 담기는 날 오겠지요. 다음 2번째 글 마감에서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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