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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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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전 그 300% 달려와준 덕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엽서를 쓸 수 있었어요. 너무 예뻐서 액자에 넣어두고 싶었지만, 그 예쁜 걸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자로 결론이...
그대의 글은 어느 방안 한 사람에게 잔잔한 공감과 희망을 줄 거라는 것. 쓰고 싶다는 열망이 왔을 땐, 그대의 생각과 마음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그 사람에게 흘러가야 할 때란...
포기하지 않는, 느려도 끝까지 해내는, 누군가의 장점을 찾는 그 힘에 브라보. 스스로의 장점에 대해서도 알아줄 수 있는 오늘이길. 어제 하루 너무 힘들었던 말 한 마디 안에 ...
긴밀한 시간을 보내셨다니 반갑네요. 사실 글은 제가 저와 나눈 대화의 흔적이지만, 누군가의 대화도 촉진할 수 있다면 너무나 더할나위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사소한 것...
정말 공감해요.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먼저 일단 챙겨두어야 하는 것. 전체 에너지 양은 한계가 있다는 것. 오늘도 소연님의 그릇을 축복하고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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