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2023.11.15 수요일

2023.11.15 | 조회 73 |
0
|

브라이언트

그저 솔직한 이야기들

제목이 많이 거창하다. 그러나 한번쯤은 짚고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바뀔 수 있는 생각이지만, 지금의 나는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나는 뭘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첫 번째 걸음이다.

흘러가는 것들에 물음을 가지고 자신만의 답을 내릴 줄 알아야한다. 그 대답은 쌓여서 자기만의 관점이 될 것이니까.

 

자신을 제대로 알면, 거기서부터 모든 게 시작된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얼마나 하고 싶은지, 어떤 걸 이루고 싶은지, 언제 스스로가 행복한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2023년의 김관우는, 문제 해결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나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삶을 살고 싶다.

 

글을 잘 쓰고 싶어서, 글쓰기를 매일 연습하며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어서, 그 내용을 콘텐츠로 공유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싶어서,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써내려간다.

 

결국 삶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나 자신이 없는 하루를 살면 금방 지쳐버린다.

내가 그랬기에 잘 안다.

 

2. 꾸준해야 한다. 쉽게 포기해버리지 말자.

처음부터 쉽게 성공하는 건 세상에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았다면 그걸 어떻게든 끝까지 지켜내라.

현실과 타협하고, 핑계대면서 그냥 놔버려선 안 된다.

 

좋아하는 분야더라도, 적당한 담금질이 필요하다.

 

실은, 어떤 분야에서 이리저리 부딪혀봐야 자기가 이걸 좋아하는지 아닌지 안다.

딱 보자마자, “나 이거 좋아!”라는 생각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이야기다.

3. 계속 반복한다.

앞서 말한대로 지켜내다보면, 시장에서 통하는 때가 온다.

분야마다 그 시기는 다르겠지만, 한 번쯤은 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없을수도 있다.)

 

그때는 머리속에 잡생각 다 비우고 계속 반복해야 한다.

“내가 이걸 왜 하지?”, “이제 슬슬 힘든데 해야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거 가짜니까 무시하면 된다.

내가 나를 믿어주지 못하면, 남도 나를 못 믿는다.

혼자만 회의감이 든다면 다행인데, 이 때가 되면 남들도 나를 부추기기 시작한다.

 

강한 확신으로 자신을 믿어주어야 한다.

 

4. 완성도를 높인다.

내가 제공하는 프로덕트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물론 한번에 좋아질 수는 없으니까.

매일 한 걸음씩,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보내면 된다.

 

세계 8대 불가사의, 복리의 힘을 믿어라.

 

노력과 시간이 합쳐지면 경쟁자들이 쉽사리 따라오지 못하는 구조가 완성될것이다.

 

5. 자만하지 말것.

자만은 힘들여 세운 탑을 모래성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룬 모든 걸 한 순간에 날려버리고 싶은 게 아니라면, 겸손하자.

 

처음 시작할 때의 순간들을 잊지 말고, 감사함을 느끼며 지켜내자.

 

사실 이게 제일 어렵다.

겪어보진 못했어도, 직감적으로 그렇게 느낀다.

 

원하는 삶을 살고싶은 2023년의 나를 위해서, 8편 마침.

(+챗GPT로 몇 분만에 만든 이미지다.)

추가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브라이언트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브라이언트

그저 솔직한 이야기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