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이나 가정환경보다 중요한 6가지

타고난 재능이나 가정환경보다 중요한 6가지 (확장판)

2024.09.09 | 조회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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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LETTER

행복에 대한 인사이트와 영감을 받은 내용을 전달합니다.

❗️타고난 재능이나 가정환경보다 중요한 6가지

-👩‍❤️‍👨

  1. ‘내가’ 선택한 사람

: 내가 선택한

제2의 환경

 

나쁜 인간관계 속에

자신을 던져 넣지

않는 것입니다.

 

‘맹모삼천지교’라고 하지요,

 

근묵자흑과 유유상종은

제가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사람은 연약합니다.

아무리 굳게 마음먹어도

자신의 주변 사람을 닮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과

좋은 환경에 나를 두는 시도가

우리에게는 너무나 필요합니다.

 

우리는 결국 그들을 닮고,

그들을 닮은 나는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길 테니까요.

 

지금 당장 나의 환경과 상황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지긋지긋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너무 실망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환경과 상황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 말입니다.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행복해질 있어요.

 

-📖

2. ‘내가’ 읽은 책

 

: 책은 다양한 삶을

경험하게 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마음에 권태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권태가 찾아오면 재미가 사라지고

재미가 사라지면 의미 역시 상실됩니다.

 

하지만 이때 아주 달콤한 유혹이 있는데,

바로의미 없는 재미입니다.

 

이건 마치 탄산음료와 같아요,

영양성분이 있고 맛도 있는데

몸을 해치는 것이죠.

 

그래서 아주 절박하거나,

극한의 상황에서는 때때로 필요하고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계속 섭취하면

몸이 망가지듯이

의미 없는 재미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책도 책 나름일 테고요.

 

우리는 삶에 의미를 가져다주는

의미 있는 책을 마주하게 될 때

위급한 상황이 오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과 지혜를

 

비교적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타고난 것이 없어도,

새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해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책을 통해 생겨날 있는 것이죠.

-🏃‍♂️

3. '내가' 잡은 마음

 

: 해로운 것을

끊어내는 결단력.

 

‘나쁜 편안함’을

이겨내는 용기.

 

2번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있지요?

 

‘의미 없는 재미’를 끊어내는 것에는

‘결단’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단’이라는 건

‘번복과 다른 길은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용기’는 어디서 나올까요?

 

그것은 ‘앎’에서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앎’이란

‘지식+경험’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나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나쁜 편안함’이 가져다준 ‘나쁜 결과’를

다시 한번 명확하게 규명하고

 

지금 나의 ‘나쁜 편안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미리

조망하는 ‘앎’인 것이죠.

 

그러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

4. '내가' 키운 능력

 

: 결국 나의

‘믿을 구석’이 되는 것은

나만의 기술과 능력입니다.

 

가끔 환경과 상황을 바꾼다며

인맥을 늘리거나

만드는데 급급한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지만

방식이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는 마음은

서로에게 결코 좋을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궁극적으로

‘좋은 사람’ + ‘좋은 사람’이 되어야

‘서로에게 좋은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냥 그런 사람’이면서

‘좋은 사람’에게 묻어가려 한다면

 

‘한쪽에게만 좋은 관계’니

관계는 오래갈 없겠지요.

 

능력 면에 있어서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짐이 되는 사람을 계속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힘들 때 서로의 짐을 들어줄 수 있을 만큼

강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보는 어떨까요?

-💪

5. '내가' 흘린 땀

 

: 내 노력으로 무언가를 성취한 경험.

차곡차곡 쌓은 끈기와 인내.

 

‘성공의 경험’을 쌓아갑시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승리의 경험’을 쌓아가면

그것은 마치 도미노처럼

점점 커질 테니까요.

 

무언가를 성취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뚝 떨어진 결과보다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가

얼마나 재밌고 신나는 일인지 말이에요.

 

우리의 인생이 더 즐겁고

신나는 매일이 되기 위해

작은 성취의 기쁨을 누려봅시다.

 

-🧘

6. '내가' 나를 위하는 마음

 

: 나만은 내 편일 수 있는 마음

 

혹은 그 마음을 품기 위한 노력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편’이라는 건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내 편’이면 ‘선’

아니면 ‘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편’이지만

‘옳은 말’을 해야 할 때가 있고,

‘내 편’이기 때문에

‘아픈 상황을 드러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 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말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말’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내 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같습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조금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한 주를 살아가시는 데 있어서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신나게

기쁨으로 가득 찬 매일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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