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처음 시작하다보면
우선 실행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실행력만 갖춰도 대부분 사업의 성공확률이 많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주변 데이터들)
다만, 그 이후부터는 시스템화와 숫자를 보는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콘텐츠를 많이 만듭니다.
평균 조회수도 굉장히 높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늘 릴스를 많이 찍었고 부단히 노력했어요.
문제는 이걸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즉, 내가 콘텐츠 1개를 만드는데 실제 얼마의 돈이 들지?
그리고, 이거 1개가 얼마를 벌게해오는거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근데, 모르죠.
이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저는 사업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겁니다.
내가 릴스 1개를 찍어서 올렸습니다.
댓글 유도를 했고
그 댓글에 utm을 잘 설치했어요.
그리고, 상담신청을 누르게 되었을 때
어느 릴스에서 온지를 알 수 있겠죠?
그러면, 이렇게 계산할 수 있을 겁니다.
무료 상담 고객 1명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를 썼지?
나의 인건비를 우선 제외하고(우린 아직 회사가 작으니까)
편집비 혹은 퍼포먼스 마케팅을 했다면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해서 숫자로 계산을 합니다.
아 우리는 고객 1명을 무료 상담으로 데리고 오는데 거의 5만원을 썼구나…!!
그러면 우리 전환율은 어떻게 되지?
만약에, 전화 상담 전환율이 10%라면?
10통화를 했을 때 1건이 전환되는거잖아요!
그러면, 고객 1명을 획득하는 단가. 즉 cac가 얼마일까요?
50만원입니다.
우리는 고객을 유료 고객을 획득하기 위해 50만원을 씁니다.
그럼, 그 뒤에 1명의 고객이 구매하는 단가, 그리고 ltv를 계산해야겠죠?
구매하는 단가가 350만원 정도이고, ltv가 대략 50%라고 하면
고객 1명이 제공하는 가치는 매우 클 것입니다.
어떻게 계산을 해도, 50만원보다는 더 큰 가치를 불러옵니다.
그럼 마케팅비와 매출만 봤을 때 즉 roas는 매우 좋아요.
문제는 여기서 다른 것들 다 제외하고 봐야죠.
인건비, 월세 등등
이렇게 해서 숫자로 계산하는 감각입니다.
이게 지금의 저의 단계이고
이 숫자로 사업을 판단하고 마케팅을 치고 있습니다.
물론, 연매출 거의 1000억대가 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냥 단순히 데이터로만 하지 않는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분들은 데이터만 믿지 말자.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스테이지에 따라서 어떤 데이터를 보느냐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근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1000억대 회사를 굴리시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이 아니시라면
그리고 사실 100억대 매출을 내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저희는 숫자로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우위에 있다는 걸 알게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얼마를 투자했을 때 어느정도가 나오겠구나!
이걸 깨닫게 되는거죠.
그걸 모르면 사업에 투자를 못하고
결국 계속 사업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어요.
근데,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해서 평균 수익률이 10%라고 하면,
사실 1000만원 투자하면 100만원 벌잖아요.
근데, 만약에 우리가 마케팅비를 1000만원 쓰면 계산했을 때
300만원이 순이익으로 나온다.
그럼 어때요? 무조건 사업에 투자해야합니다.
저는 이걸 못했어요.
그걸 또 하필 코인에 잘못 넣었어요..
(한강 가고 싶네요..하)
결국, 이 숫자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젊을수록 더더욱 리스크를 지고 본인 사업에 투자해보세요.
제가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님과 학회에서 같이 맥주를 마신 기억이 있습니다.
윤자영 대표님은 스타일쉐어라는 회사를 1500억에 무신사에 엑싯하신 엄청난 분이세요.
(제 학교 선배임다)
다시 또 더마 뷰티 창업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 분을 보면서 너무 멋있었던 게
왜 다시 창업하세요?
통장에 1500억원이 있는데 왜 하나요?
투자나 vc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요?
답변이 너무 재밌었어요.
‘투자는 지금 아니어도 할 수 있다. 지금은 내가 직접 플레이어로 뛸 수 있는 시기다’
멋있었습니다.
다시 플레이어로 돌아가서 시작한다는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이유는
플레이어로 뛸 수 있을 때 뛰고
그게 가장 큰 투자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걸 파악하지 못했었어요.
무조건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좀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욱 더 큰 기업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마일스톤을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저의 최종 종착지는
‘ai에게 일을 시키고 운동 라이플 스타일 추구하는 사업가’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입니다.
파생될 수 있는 사업으로는 아래를 생각하고 있어요.
- 단백질 식품 사업
- 공유오피스 및 코워킹 스페이스
- 헬스 + 러닝이 결합된 복합 운동 공간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ai로 유튜브를 하면서
Ai 팀 세팅 그리고 잘 지시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점차 저의 사업에 대한 성과들을 더욱 증명하고
이를 라이프스타일로 전환시킬 생각입니다.
미래는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미친짓이라는 학자들의 이야기가 많지만
그 점을 찍고 선으로 연결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지금은 입시 교육 회사, 마케팅 대행사, 강의 플랫폼, 영양제 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해보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정말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
그리고, 제네럴리스트처럼 많은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의견이 다 다르고 제 성향이 그런 것 같습니다)
불안하면 움직입시다.
Ai 때문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움직입시다.
그리고, 저와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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