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조항: 필독] 본 레터는 운영자의 개인적인 투자 기록 및 자산 배분 실험 일지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레터의 내용은 법적 근거가 되는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글. 이도윤(재테커)
1. 1달간 재테커는?
뉴스레터를 못올린 지난 1달동안 주식 시장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엔트로픽의 코워크 발표(AI 에이전트)"
"금리 동결"
"미국 이란 전쟁(지정학적리스크)"
"소프트웨어주 하락"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헌 판결"
"blue owl 사태"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는 동안 "재테커는 왜 글을 안올렸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재테커 포트폴리오 마이너스 된거 아니야?" 라고 의심하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제 글을 앞으로 읽으실 분들, 이제 읽고 계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말하자면
"손실은 없고, 오히려 돈이 알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뉴스레터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에 글을 올리면서 목표했던건
"누구나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설정할 수 있다" 였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설정에 신경을 생각보다? 많이 쓰고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변동성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은 손실도 많이 보셨을거고,
하루가 다르게 움직이는 주가에 멘탈이 많이 흔들리셨을꺼에요.

투자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건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잘 설정한 포트폴리오를 매달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하면서
평간가를 낮추며 시간을 들여 쌓다보면 시장은 하락하는데 나의 계좌는
"+"인 경험을 하시게 될껍니다
(저의 글을 계속 보시면서 공부하신다면^^)
2. 시장이 말하는 건?
이번달 말까지 예정되어 있는 뉴욕증시의 실적발표까지 지켜봐야하겠지만
투자자들 즉, 시장에 원하는 것과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미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투자금 대비 수익과 매출을 증명해라"
AI 산업에 돈이 몰리면서 지난 몇년간 관련 섹터들이 엄청난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흔히 적용되는 심리인
"기대감"으로 상승이 되왔던거죠
거의 1년 가까이 상승 랠리가 이어졌고, 이제 시장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수익과 매출
그리고 진짜 쓰이는 상품을 내놓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팔란티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발표 이후에 상승은 커녕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물론, 여러가지 하락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다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 엔트로픽 코워크(AI가 업무를 대체) 발표에 따른 기존 SaaS 기업들의 위기감
- 천문학적인 AI 투자금 대비 매출과 수익회에 대한 불확실성
3. 13F 발표, 월가 구루들의 포트폴리오는?
이번 13F 발표 자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된 부분을 몇가지 볼 수 있습니다.
- ETF 지수 매수 및 보유량 증가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매수 및 보유량 증가
- 현금보유량 확보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이 3가지 행보를 공통적으로 보였습니다.
ETF 매수는 시장의 급격한 하락과, 변동성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별주 리스크를 줄이고
ETF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 되기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보유량 증가는 이 세곳 기업이 현재 보여주는 모습과
실적 발표로 나타난 매출 / 이익 그리고 사업성을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개별주에 대한 더 깊고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현금 보유량 확보"입니다.
보통 현금을 확보하는 것은 하락장에 싼값에 매수하기 위한 대비책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한 하락장 매수가 아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을 때 팔고 싶어도 못 파는(유동성 경색) 상황을 위한 보수적인 대비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4.재테커의 자산포트폴리오는?
한달간의 시장 변동성 및 하락세 그리고 13F로 본 월가 구루들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봤을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2026년 시장 : 변동성에 대비하고 개별주보단 ETF 및 상관관계가 낮은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보수적 접근"
개인이 시장의 파도와 기관의 거대한 물량을 이기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관 투자자들과 큰손들이 향하는 방향성을 참고하여 내 포트폴리오를 설정하는 것이, 이 시장에서 길게 살아남아 최종적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100만원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3개월차 저는 꾸준히 분할 적립식 매수를
매달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초 포트폴리오 비중에서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
부동산리츠 ETF인 IYR ETF를 정리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금리 동결 기조 유지
- 단기간 내 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판단
- 포트폴리오 내에 이미 다양한 안정장치가 충반하다는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후 매력적인 "개별주"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위한
현금 확보 목적이 가장 큽니다.
개인이 여러 개의 개별 기업에 다양하게 투자하는건 굉장한 리스크를 안고 가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재테커 포트폴리오의 주 비중은 ETF에 단단하게 쏠려 있어 리스크가
어느 정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초에 포트폴리오 설정할 때부터 개별주는 3개정도
많으면 5개까지도 상황에 따라 편입을 계획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제가 어떤 기업과 섹터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개별주 편입 시나리오가 궁금하시다면?
뉴스레터에서는 다 담지 못한 깊이 있는 기업 분석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짧고도 긴 1달동안 시장의 변동성에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자산포트폴리오의 설정을 잘하신분들이라면, 시장의 변동성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투자를 진행하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매월 2회 정기 뉴스레터를 발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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