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a by Figma: 피그마가 여는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
다가오는 11월 16일 피그마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 Schema가 열립니다. Schema는 디자인 시스템 밋업으로 지난 10월~11월에 뉴욕, 도쿄, 런던에서 라이브 세션이 열렸습니다. 곧 다가오는 11월 16일에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피그마, 드롭박스, 우버, 아틀라시안 등 다양한 회사의 디자이너들의 세션을 들을 수 있습니다.
피그마와 디자인 시스템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세션은 자막과 ASL을 제공하기 때문에 채팅과 접근성 기능을 이용해 발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션은 유튜브 채널에 녹화 및 생중계된다고 합니다.
핀다 브랜딩: 대출 주도권을 당신에게로
최근 핀다가 리브랜딩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핀다는 62개의 1, 2 금융사와 200여 개의 금융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관리하는 대출 비교 플랫폼입니다. 더 나은 대출로 옮길 수 있는 대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대출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려는 비전에 맞게 수동적인 대출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창의성에 대하여
요즘은 창의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기억 속에 각인되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창의성은 필수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자금, 인력, 시간 모두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곳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전에 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https://i0.wp.com/designcompass.org/wp-content/uploads/2022/11/design-essay-creative-01.png?w=1600&ssl=1하면 기억 속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동일한 상황에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면 당연히 더 풍부한 자원을 가진 사람이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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