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리브랜딩 - G는 돌아가는 세탁기인가?
런드리고가 CFC와 함께 리브랜딩을 진행했어요. G에 특별한 개성을 부여하는 것은 유지하면서 더 단단하고 볼드하게 바뀌었어요.
Sculptures - An Exploration,질감의 진화
SupreRare를 위한 NFT 시리즈로 Andrew Footit이 만들었어요. 뻔하지 않은 배치와 구성이 흥미로워요. 최근 3D 표현은 단단한 플라스틱 메타포 표현이 많은데 흘러내리는 재질의 표현이 신선하게 느껴져요.
Slide 앱 브랜딩
Slide 서비스를 studyhall이 리브랜딩했어요. 원하는 클럽의 입장권을 살 수 있는 서비스에요. 영화 예매 사이트의 클럽 버전이에요. 깊은 밤 클럽의 화려한 인상을 네온사인과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로 강렬하게 전달해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허브 2.0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새로운 허브를 공유했어요. 오피스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패밀리 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죠.
구글 렌즈 업데이트 -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검색 창에서 헤맨 적 있나요?
구글은 AI 기술을 이용한 MUM (Multitask Unified Model)으로 더 멋진 검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작년에 예고했는데 그 시간이 찾아온 것 같네요. MUM 기술로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시각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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