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을 위한 디지털투데이 [AI핫이슈] 주간 뉴스레터!
디지털투데이가 발행하는 테크 뉴스레터입니다. 매일 아침 주 5회 ▲월(AI) ▲화(핀테크) ▲수(모빌리티) ▲목(크립토) ▲금(시큐리티) 등 분야별 이슈를 엄선한 주간 핫이슈 뉴스레터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글로벌 최신 IT 트렌드와 투자 소식을 파악해 당신의 경쟁력을 높여보세요.
[AI 간추린 뉴스]
![[사진: Reve AI]](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9/1790549011739658.png)
오픈AI 출신이 창업한 타입세이프AI(TypeSafe AI)가 기존 대형언어모델(LLM)과는 다른 새로운 AI 모델을 표방하며 내놓은 '제브(Jev)'가 AI 판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유력 인사들이 제브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다.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브는 LLM과는 구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텍스트를 생성하지 않는다. 제브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신 판단을 내려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효율성을 크게 끌어 올릴 잠재력이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개발자 세계서 챗GPT 공동 개발자가 내놓은 새 AI 모델 주목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각각 비용을 낮춘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AI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들도 견제하기 위한 일환이다.
메타가 내놓은 뮤즈가 인상적인 초반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퍼스널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오픈AI도 조만간 레이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AI는 올해 초 AI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오픈소스 AI에이전트 툴인 오픈클로 개발자를 영입, 차세대 퍼스널 에이전트 개발을 맡겼다.
그 외 AI를 둘러싼 국내외 기업들의 행보를 정리했다.
![[사진: 셔터스톡]](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9/1790549208001874.png)
오픈AI는 챗GPT 모바일 앱에 음성 기반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음성으로 문서 작성, 이메일 초안 작성, 슬랙 메시지 요약 같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오픈AI, 챗GPT 모바일앱에 음성 기반 에이전트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어떤 환경에서든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Strands Harness)'를 출시했다.
구글은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당초 목표로 한 올해 말 보다 일찍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유튜브는 자연어로 편집 지시를 내리면 AI가 롱폼과 숏폼 영상을 다듬는 대화형 편집 도구를 공개했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
량원펑 딥시크 CEO는 투자자들에게 자국산 칩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량 CEO는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이르면 올해 4분기 화웨이가 딥시크에 학습용 칩을 공급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존비즈온은 국제표준 ISO/IEC 42001(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기반으로 전사 AI 활용을 총괄 관리하는 전담 조직 ‘AI 거버넌스 사무국’을 신설했다.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생성형 AI 기업 제논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기업 소프트웨어 예산 중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AI 기업들에 돌아가는 몫이 점점 커지면서 기존 소프트웨 업체들이 다양한 대응 카드를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AI 제품에 대해 할인과 무료 혜택을 강화하는 행보가 두드러진다.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모델을 가져다 쓰는 대신 자체 모델을 개발하려는 스타트업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비용 절감, 대형 AI 모델 개발사에 대한 의존 축소, 통제권 강화에 대한 필요성 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AI 핫클립]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