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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추린 뉴스]
![[사진: Reve AI]](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3/1773009933394737.png)
오픈AI와 앤트로픽 간 경쟁이 기업공개(IPO)로 옮겨붙었다. 양사 모두 이르면 올해 4분기 IPO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오픈AI의 경우 앤트로픽을 의식해 IPO 일정을 당기려 한다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오픈AI-앤트로픽, 누가 먼저 상장할까?...올해 안에 IPO 목표
그동안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투자에 집중했지만 IPO를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매출과 이익을 보다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양사 IPO 행보는 AI 업계 판세가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위협론에 보다 공격적인 AI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유력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최근 AI 에이전트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수 합병(M&A)에도 점점 공격모드다.
그외 AI를 둘러싼 국내외 기업들 행보를 정리했다.
![GPT-5.4 [사진: 오픈AI]](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3/1773010071138345.png)
오픈AI는 챗GPT '어덜트 모드'(adult mode) 출시를 다시 연기했다. 오픈AI 대변인은 악시오스Axios)와 인터뷰에서 "현재 더 많은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어덜트 모드 출시를 연기했다"며 "AI 지능, 성격, 기능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오픈AI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도 출시했다. 오픈AI는 AI 기반 이커머스 전략도 수정했다는 소식이다. 챗GPT 내에서 바로 구매하는게 아니라 챗GPT에 연동된 특정 앱들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진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유명 코드 저장소(code repository) 플랫폼인 깃허브 대안 개발에도 착수했다고 한다. 오픈AI는 신형 AI 모델 GPT-5.4를 공개하며 업무 자동화 중심 AI 경쟁에 불을 지폈다.
오픈AI, 챗GPT ‘어덜트 모드’ 출시 또 연기
앤트로픽은 기업 고객들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앤트로픽은 AI 코딩 어시스턴트 '클로드 코드'에 음성 모드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50억 파라미터 규모 멀티모달 AI 모델 파이-4-리즈닝-비전-15B(Phi-4-reasoning-vision-15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알고리즘인 SigLIP-2와 Phi-4 Reasoning을 결합한 형태로, 과학·수학 그래프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가상 프라이빗 서버(VPS) 라이트세일에서 오픈소스 AI에이전트툴인 오픈클로(OpenClaw)를 정식 지원한다.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를 공개했다.구글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구글은 AI 모드에서 캔버스 기능을 미국 내 모든 사용자에게 확대 적용한다. 사용자는 구글 검색 내에서 문서 초안을 작성하거나 맞춤형 도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코드로 변환해 앱이나 게임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구글은 픽셀폰 업데이트를 통해 제미나이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픽셀 10, 픽셀 10 프로, 픽셀 10 프로 XL 사용자들은 AI를 활용해 장보기, 차량 예약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메타는 AI 기반 코딩 앱 '기즈모'를 개발한 아트마 사이언스(Atma Sciences) 팀을 영입했다. AI 전략 강화와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AI 코딩 툴 커서가 '오토메이션'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공개했다. '오토메이션'은 코드베이스 변경, 슬랙 메시지, 타이머 등 특정 조건에서 자동으로 에이전트를 실행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여러 에이전트를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필요할 때만 인간이 개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커서는 연간 환산 매출도 2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삼성SDS가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과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맺었다. LG CNS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고 국내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경량화 기업 노타는 업스테이지 LLM '솔라 100B'의 메모리 사용량을 72.8% 줄이는 양자화 기술을 개발했다.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을 받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 GPU 지원사업 수혜기업들은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대형언어모델(LLM), 한글 특화 문서파싱 모델, 행동형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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