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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간추린 뉴스]

오락가락한 비 소식으로 습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시점,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연예계 소식에 팬들 마음이 요동치고 있다.
서인국과 박지현 주연의 드라마가, 차은우와 박은빈 주연의 출연작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면 데이식스 도운의 최근 행보는 찬물을 끼얹었다. 여기에 김수현 사건의 수사 속도는 속도가 붙으면서 팬들을 포함해 관련 업계가 사안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유튜브로 화제의 중심이 된 그룹 리센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부 몰상식한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이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시작부터 삐그덕…'상극 케미' 첫 만남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의 극과 극 첫 만남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장 현장에서 처음 마주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차지윤은 직원들을 위해 직접 음료를 챙기는 등 유연한 태도로 현장을 수습하려 한다. 반면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강시우는 이런 차지윤의 방식을 탐탁지 않게 바라보고 있어 시작부터 엇갈리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장 밖에서도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은 계속됐다. 헬기에 나란히 탑승한 스틸 속 차지윤은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반면, 강시우는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그에게 검은 비닐봉지를 툭 건네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토록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헬기 동행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박은빈과 차은우의 만남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제대로 통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의 미공개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청자가 가장 원했던 두 사람의 오로라 장면을 비롯해 첫 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은채니(박은빈 분)의 납치 장면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긴 마지막 회의 명장면들까지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겨 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작품은 공개된 지 12일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의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당당히 4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꽉 사로잡고 있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팬들의 선물 및 서포트를 전면 중단한다.
지난 2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리센느는 최근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이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휩싸이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설' 데이식스 도운 "아프게 해서 미안…기다려줘"→팬들 '부글'
도운은 최근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 A씨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같은 향수를 사용하고 비슷한 디자인의 키링을 갖고 있다는 점, 휴대전화 액세서리와 소품 취향이 겹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기에 반려견 관련 사진과 집 인테리어가 닮았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추측은 확신으로 확대됐다.
그런 가운데 도운이 A씨와 함께 웨딩 플래너를 만났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며, 단순 열애설은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실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이 이어서 언급되면서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루머가 커지자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밝힐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도운은 자신의 SNS로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라"라는 메시지로 팬들을 달랬다.

글로벌 무대에서 K-드라마가 순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방송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키스 엔딩이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리며 드라마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OTT랭킹] 10% 돌파 '멋진 신세계'→환상적 팀워크 '원더풀스'
25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TV 부문에서는 K-드라마가 나란히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먼저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굳건한 상위권 인기를 유지 중이다. SF 코미디 장르인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그린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연 배우 박은빈이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달려있다"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멋진 신세계는 5위에 안착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돼버린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가 벌이는 일촉즉발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6회는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신서리와 차세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을 안겼다.
■ 이번주 주요 K-snapp 소식은?

배우 김수현 사건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소식이 글로벌 K-snapp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세의를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그동안 제기돼 온 각종 주장과 증거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것이고, 음성 파일 역시 AI를 활용한 조작 자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수현의 향후 활동 재개 여부와 함께, 공개가 미뤄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의 향방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작품 공개 일정과 관련해 OTT 측은 아직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수현 측은 손해배상 청구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8일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MBC 뉴스에 출연해 이번 사안을 두고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선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손해배상 규모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사건 초기에 120억원으로 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이후 실제 피해 규모를 다시 따져본 결과 경제적 손실만 해도 훨씬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현재 기준 약 300억원 상당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5월 넷째 주,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장하오, 리키 등이 속한 앤더블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며, f(x) 출신 가수 크리스탈이 솔로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일본 신보를 선보이는 아이브와 싱글 1집으로 청량한 매력을 과시하는 아이딧, 정규 2집으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에스파 등이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
[K컬처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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